동문소식
2004.07.07 00:00
강상빈(19회)동문 기독교 생명운동 네크워크 회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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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21회 탁구반 후배 김영호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21회 성우회와는 매일 연락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krnHRC@aol.com입니다. 본식이는 Huvis 전무로 있습니다 전화 2189-4750, 011-232-4526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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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이형, 축하드립니다.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 못 찾아뵈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