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0060.jpg14회 이종주, 방수자동문부부의 자녀인 45회 이석영 동문이 3월 17일 부터 3월 27일까지 인사동 경인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정치적 공간과 역사적 풍경에 대한 “조소(彫塑)로 조소(嘲笑)하다”로 제2회 개인전 을 가졌습니다. 14회 이종주, 방수자동문부부의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는데 그들도 모두 천하부고 출신이며 따님은 42회, 아들은 45회입니다. 그중 45회 아드님 이석영군이 개인 미술전을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