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강재훈 사진전에 초대합니다
현재 한계레신문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동문 선배님 후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하 31회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강재훈군의 초대글입니다 .
강재훈입니다.
오랫만에 돌아온 듯 합니다.
오랫만에 와도 늘 정겹게 지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들이
반갑습니다.
그간 자주 들르지 못하다가 불쑥 나타나
편지를 남기려니 좀 쑥스럽긴 하지만
친구들에게 알려도 될 일인듯 싶어
소식 전합니다.
6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광화문 민속박물관 건너편
<갤러리 온>에서 개인 사진전을 합니다.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삼청동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금호미술관을 지나고
폴란드 대사관을 지나
큰 길가에 갤러리 온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거나
가족이 함께 와서 보셔도 될 듯한 사진전입니다.
사진기자생활을 하며
지난 15년 정도 개인적인 사진작업을 위해
산골 오지 분교를 찾아다니던 중
그곳 산골분교에서
몇명 안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마을 사람들이 함게 모여 뛰고 달리는
산골 오지의 작은학교 운동회를 작업한
사진전입니다.
이제 50을 바라보는 우리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 한계레신문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동문 선배님 후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하 31회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강재훈군의 초대글입니다 .
강재훈입니다.
오랫만에 돌아온 듯 합니다.
오랫만에 와도 늘 정겹게 지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들이
반갑습니다.
그간 자주 들르지 못하다가 불쑥 나타나
편지를 남기려니 좀 쑥스럽긴 하지만
친구들에게 알려도 될 일인듯 싶어
소식 전합니다.
6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광화문 민속박물관 건너편
<갤러리 온>에서 개인 사진전을 합니다.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삼청동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금호미술관을 지나고
폴란드 대사관을 지나
큰 길가에 갤러리 온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거나
가족이 함께 와서 보셔도 될 듯한 사진전입니다.
사진기자생활을 하며
지난 15년 정도 개인적인 사진작업을 위해
산골 오지 분교를 찾아다니던 중
그곳 산골분교에서
몇명 안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마을 사람들이 함게 모여 뛰고 달리는
산골 오지의 작은학교 운동회를 작업한
사진전입니다.
이제 50을 바라보는 우리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