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의 전시회 조금은 짧은듯 하게 아쉬운듯 하게 무사히 끝냈습니다. 그동안 物心 합쳐 도와 주시고 성원해 주신 그림방 식구들의 식구들. 그림방 식구들의 친구들. 사대부고 총동창의 김무일 회장님 선배님들 . 14회 허수창 회장님.홍창용님. 14회 친구들. 후배 여러분. 畵友 여러분. 모두 모두께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누구 보다 더 그림을 그리며, 아끼고 사랑 하는 그리고 ..GLEE GO.. 식구들. 그동안 수고하고 애 쓰셨습니다. 더 많은 발전을 기대 합니다. 아자!! 아자!! 힘!! 힘!! |
동문소식
2006.05.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