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세계 10위권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입한 창의 시정 시행 1주년을 맞아 지난달 26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창의 시정 우수 사례 발표회에서
김영순(20회) 동문이 구청장으로 재직 중인 송파구의 여권 즉시 발급제가 창의시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세계 10위권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입한 창의 시정 시행 1주년을 맞아 지난달 26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창의 시정 우수 사례 발표회에서
김영순(20회) 동문이 구청장으로 재직 중인 송파구의 여권 즉시 발급제가 창의시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