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피플@비즈]
김용언(사진) 동서식품 회장과 이인호 GⅡR 고문이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는
‘2007 한국광고주대회 KAA어워드’의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용언 회장은 광고주의 권익 신장 및 광고주협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를, 이인호 고문은 한국광고업협회장을 맡으며 광고주와 광고회사 간 파트너십 관계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에는 KTF의 ‘쇼’ 광고에 출연한 탤런트 서단비씨가 선정됐다.
2007.10.09 19:59 입력 / 2007.10.10 09:03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