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일<前 현대제철(주) 부회장> 대표가 이끄는 서양화 동호회
“팔라스 21”창립전시회가 30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수화랑」에서 열린다.
15년간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 출강중인 임재훈 화백을 중심으로 구성된
“팔라스”동호회는 80여명의 기업인, 금융인, 교직자, 공직자 등으로 편성된 순수 아마추어 미술작가 모임이다.
“Pallas”의 뜻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지혜와 예술의 神”을 의미한다.
출품 작품은 풍경화, 인물화, 정물화 및 수채화를 망라한 여러 장르의 특성 있는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기간 : 4. 30(수)~ 5. 6(화)
문의 : 수화랑 02. 733. 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