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19.8.28(수)字 조선일보
워싱턴에 우뚝 선 '한국 어머니'
韓 대표 여성주의 화가 윤석남(9회), 스미스소니언 미술관 기획전
'세계의 초상화들' 작가로 참여
"40년 화업의 근원은 엄마… 헌 나무 주워 그 위에 그렸죠"
미국 국립초상화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어머니 III'.
1993년도 작품이지만 소장처인 국립현대미술관 측의 대여가 어려워져 지난해 다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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