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태(25회) 온전한 커뮤니케이션 대표

by 사무처 posted Oct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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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며 보도내용에 관한

평가 및 쓴소리를 냈다.

 

제109차 독자권익위원회

서울신문은 남북 정상회담을 비롯해 한반도 비핵화, 메르스 사태, 최악의 고용 사정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룬 지난 한 달간의 보도 내용을 놓고 18일 제109차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를 열었다. ‘베델 시리즈’와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지방분권 기획에 대한 좋은 평가뿐 아니라 관행적으로 이어지던 제작 관행에 대한 쓴소리도 없지 않았다.

 
 

 

김광태(온전한 커뮤니케이션 회장) 위원장과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손정혜(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심훈(한림대 언론학과 교수), 홍영만(서울여대 초빙교수) 위원이 참석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9033001&wlog_tag3=naver#csidxaad34f64cba8ab6a1615ceea8e608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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