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선정한 16곳의 '백년가게'에 정우상사(대표: 31회 정권천 / 서울시 종로구 / 시계 도소매 / 35년)가 선정됐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835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