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원(7회) 1억원, 김충한(7회) 3천만원 기금 기탁
- 8월 8일 현재, 2억 7549만원(약정금액 포함) 조성
- 지난 5월 선농축전을 시작으로 275명의 동문 참여

개교 80주년 기금 조성액이 8월 20일 현재, 2억 7549만원(약정금액 포함)이 조성됐다. 지난 5월, 제31회 선농축전을 시작으로 조성된 기금에는 275명(8일 현재)의 동문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창회 사무처에 따르면, 고액 기부자로는 이재원(7회) 1억원, 김충한(7회) 3천만원, 심상인(27회) 총동창회장 5천만원, 이진형(26회) 고문 3천만원, 이옥식(28회) 총동창회 부회장 3천만원 등이다.
100만원 납부 기부자는 김무일(13회), 김경자(15회), 박승(15회), 김성식(15회), 이정복(15회), 진창수(15회), 이남구(15회), 송완영ㆍ이해자(21회), 송병준(35회) 등이다.

80주년 기금 조성 관련 납부자 명단 및 금액은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약정서 명단은 동창회보 가을호에 별도로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