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블로그

블로그

조회 수 5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관동대학살 (關東大虐殺) - 민족의 원흉 미즈노[水野鍊太郞]



関東大虐殺(关东大虐杀) - 民族の元凶 水野鍊太郞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직후, 일본 경시청은 정부에 출병을 요청했고, 내무대신 미즈노[水野鍊太郞:전조선총독부 정무총감], 경시총감 아카이케[赤池濃:전조선총독부 경무국장] 등은 2일 도쿄·가나가와 현의 각 경찰서와 경비대로 하여금 한국인 폭동의 유언비어를 퍼뜨리도록 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신문〉 특파원이 조사·보고한 바에 따르면 6,661명이 피살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시 일본은 노동자계급의 성장, 쌀소동, 일본공산당의 성립에 따른 계급투쟁의 격화와 활발해지는 한국·중국의 민족해방운동에 직면하여 한국인과 사회주의자를 탄압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이때 일어난 대지진으로 인한 사회혼란은 탄압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1923年9月1日 関東大地震の直後、日本の警視庁は 政府に 出兵を 要請し、内務大臣水野[水野鍊太郞:前朝鮮総督府政務総監]、警視総監赤池[赤池浓:前朝鮮総督府警務局長]などは 2日、東京·神奈川県の 各警察署と 警備に とって 韓国人暴動のデマをまき散らしリドロクしました。 当時 大韓民国臨時政府の <独立新聞> 特派員が 調査·報告したところによると 6,661人が殺害されたとされています。当時の 日本は、労働者階級の成長、米騒動、日本共産党の成立に 伴う 階級闘争の激化と 活発になる 韓国·中国の 民族解放運動に 直面して 韓国人と 社会主義者を 弾圧する 機会を 窺っていました。 この時に起こった 大地震による 社会の 混乱は、弾圧の 良い 機会となりました。







  1. 01Jan

    내 아버지의 뜻은 ...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2. 01Jan

    겨레의 희망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3. 01Jan

    Korea Department of Defense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4. 01Jan

    공인재단법인 마쓰시타 정경숙(公益財団法人松下政経塾)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5. 01Jan

    사악한 일본인들로부터 참수를 기다리는 한국인 양민들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6. 01Jan

    한국인 양민들 참수경쟁하는 사악한 일본인들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7. 01Jan

    한국 양민을 작두 위에 올려 놓고 처형하는 일본 헌병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8. 01Jan

    미국, 한일 영토분쟁 야기한 역사적 책임있어 ...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9. 01Jan

    사악한 일본인들 ...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0. 01Jan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1. 01Jan

    우리의 옷이 오래되어서 사용할수 없게 되면 버리게 되죠?.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2. 01Jan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3. 01Jan

    관동대학살 (關東大虐殺) - 민족의 원흉 미즈노[水野鍊太郞]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4. 01Jan

    제대로 미쳐가는 일본인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5. 01Jan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6. 01Jan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7. 01Jan

    제대로 미쳐가는 일본인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8. 01Jan

    제대로 미쳐가는 일본인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19. 01Jan

    각시탈이 처단해야할 또 다른 전형적인 미친 친일파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20. 01Jan

    각시탈이 처단해야할 또 다른 전형적인 미친 친일파

    Date1970.01.01 Bykpsung Reply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241 Next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