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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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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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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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바닷가 길
분홍색 바닷가 길
1970.01.01
by
hyou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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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것 ...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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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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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psung
1970.01.01 09:33
안녕하세요 ?
며칠 전 해저 13000 ft 로 가라앉은 타이타닉 배를 바라보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912년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자부심으로 이 어미어마한 배를 건조했는데
그들은 이 배의 이름을 ‘타이타닉’이라고 붙여놓고 '절대로 침몰할 수 없는 배',
'하나님도 침몰시킬 수 없는 배'라고 호언장담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대영제국의 그 오만함을 여지없이 치신 듯합니다.
그 배안에 정지된 시계를 보면서 저도 때가 되면 저렇게 정지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그 때까지 하나님이 저를 아직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우리 교회 안목사님의 천로역정 뉴비전스쿨이 끝났는데 저는 그동안 이 클래스를 3번인가 4번을 들어왔는데
앞으로 10번은 더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아요.
오늘 친구랑 아름다운 곳에 사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한번 보십시요.
늘 주안에 평안하시구요.
성광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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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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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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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해저 13000 ft 로 가라앉은 타이타닉 배를 바라보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912년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자부심으로 이 어미어마한 배를 건조했는데
그들은 이 배의 이름을 ‘타이타닉’이라고 붙여놓고 '절대로 침몰할 수 없는 배',
'하나님도 침몰시킬 수 없는 배'라고 호언장담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대영제국의 그 오만함을 여지없이 치신 듯합니다.
그 배안에 정지된 시계를 보면서 저도 때가 되면 저렇게 정지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그 때까지 하나님이 저를 아직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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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번은 더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아요.
오늘 친구랑 아름다운 곳에 사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한번 보십시요.
늘 주안에 평안하시구요.
성광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