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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란자 - 영화 속의 노래 2곡






1950년대 짧은 기간을 샛별처럼 반짝이다 스러진 비운의 천재테너 마리오 란자 (1921~1959 Philadelphia)는 '위대한 카루소'를 비롯한 여덟편의 영화로 널리 알려졌다. 38세 젊은 나이로 떠나간지 50년이 다 되어가지만 그의 힘 있고 열정적인 아름다운 목소리는 아직도 귓전에 남아있다. 오페라 무대에는 거의 서지 않은 대신에 영화와 라디오, 콘서트에서 아리아를 많이 불렀고, 이태리 가곡과 팝 뮤직등 여러 장르의 노래도 적지 않게 남겼다.

여기 소개하는 2곡 - 이태리 가곡 '돌아오라 소렌토로' (Surriento : De Curtis곡 1902)는 그의 기념비적인 영화 '위대한 카루소' (The Great Caruso 1951)에서 상대역 앤 블라이스에게 청혼하면서 부르는 장면이고, 라틴 팝 '그라나다' (Granada : Agustin Lara곡 1932)는 영화 'Because You're Mine'(1952)에 나오는 장면이다. '그라나다'는 플라시도 도밍고 등 3 테너 모두 불렀는데, 마리오 란자는 이들 보다 1과 1/2의 높은 키로 부를수 있었다는 평가다.




Mario Lanza - ' Surriento ' (1951)












     'The Great Caruso'



   'Because You're Mine'




Mario Lanza - ' Granada ' (1952)







      《esso》



      • cho6090 1970.01.01 09:33
        Mario Lanza 하면 축배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행복한 주말을 마지하십시요.
      • 하기용(11기) 1970.01.01 09:33
        부중 3 학년때 (1956년) 음악담당 < 김순용 > 선생님 이 [ 토르나 쏘리엔토- ]를 열창하시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오랫만에 , 안 브라이쓰 양도 구경하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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