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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정(22회) 동문의 신간 "휘리릭 반찬" 출간
솜씨 좋은 할머니와 엄마덕에 어려서부터 부엌을 들며나며 익힌 요리의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다.
오늘도 행복하게 요리하고 나누며 살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요리 지침서이다.
조의정(22회) 동문의 신간 "휘리릭 반찬" 출간
솜씨 좋은 할머니와 엄마덕에 어려서부터 부엌을 들며나며 익힌 요리의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다.
오늘도 행복하게 요리하고 나누며 살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요리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