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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기별회장인 김철규동문의 "나의 삶 나의길" 수필집 출간
35년간 병원을 경영하던 동문이 ‘새싹은 돋아나고’라는 수필집 출간 후 그동안의 경험과 마음속의 느낌들을 꾸밈없이 담아낸 두 번째 수필집 ‘나의삶 나의 길’을 출간했다.
10회 기별회장인 김철규동문의 "나의 삶 나의길" 수필집 출간
35년간 병원을 경영하던 동문이 ‘새싹은 돋아나고’라는 수필집 출간 후 그동안의 경험과 마음속의 느낌들을 꾸밈없이 담아낸 두 번째 수필집 ‘나의삶 나의 길’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