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한 풀 꺾인 9월!
동문여러분 모두 평안하신지요?
광화문 교보빌딩에는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개, 벼락 몇개"
라는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이란 시가 새로 걸렸습니다.
이번 9월호 동창회보 표지는
선향회의 낙화암 백화정 나들이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
드높은 가을하늘과 표지사진의 함박웃음처럼
동문님들 家內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무더위도 한 풀 꺾인 9월!
동문여러분 모두 평안하신지요?
광화문 교보빌딩에는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개, 벼락 몇개"
라는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이란 시가 새로 걸렸습니다.
이번 9월호 동창회보 표지는
선향회의 낙화암 백화정 나들이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
드높은 가을하늘과 표지사진의 함박웃음처럼
동문님들 家內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