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8일 미아리에 위치한 영훈초등학교 교정에서
모교교장을 역임하신 故 김영훈선생님부부의 동상제막식이 거행되었다.
선생님은 전쟁 중인 1951년 5월31일 부산 피난학교에서
모교의 3대 교장으로 부임하여
1953년 9월1일 서울로 환도를 이루셨고
1956년 11월17일 서울시 초대 교육감으로 이임하실때까지
모교의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하셨다.
지난 12월18일 미아리에 위치한 영훈초등학교 교정에서
모교교장을 역임하신 故 김영훈선생님부부의 동상제막식이 거행되었다.
선생님은 전쟁 중인 1951년 5월31일 부산 피난학교에서
모교의 3대 교장으로 부임하여
1953년 9월1일 서울로 환도를 이루셨고
1956년 11월17일 서울시 초대 교육감으로 이임하실때까지
모교의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