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번째 동문밴드 공연소식입니다^_^

by 김현수(20) posted Jan 01, 1970 Repli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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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 2015년 5월16일(토요일) 오후4시


곳 : 여의도중학교 멀티미디어실


참가멤버 : 1st Guiotar  :  김 현수

                Bass Guitar  :   김 용선

                Rhythm Guitar: 주 호태

                Drum  :   김  은미

                Alto Saxophone:김성진


연주곡 : 1.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2. 비가

             3. 뜨거운 안녕

             4. 해후


PS : 여의도음악교습소 그룹사운드경연대회에 참여하는것으로 지난달엔 1등을 차지했습니다^_^



  • taijongm 1970.01.01 09:33
    어제는 뜨거운 안녕과 허무한마음을 합주연습했습니다. 어제는 18회 윤응섭선배님이 클라리넷으로 같이 연습을 해서 새로운 분위기의 연습을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앨토색소폰을 부는 김성진씨도 같이 합세하기로 해서 무척 재미난 합주분위기가 기대되는 군요^^
  • taijongm 1970.01.01 09:33
    어제 월요일연습때는 유익종의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와 최성수의 해후를 연습했습니다^^ 5월16일 공연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까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를 추가로 연주해 볼 욕심인데 이번주 토요일에 김성진동문이 앨토색소폰가지고 연습하러 온다고 했으니까 의논해볼 예정입니다^^
  • taijongm 1970.01.01 09:33
    이번주 월요일 연습은 혜은이가 부른 비가를 유익종스타일의 비가로 편곡해서 연습을 했습니다. 공연이 5월16일로 잡히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최성수의 동행도 연슴을 했습니다. 김성진동문은 4월11일 오후2시에 여의도중학교 강당에서 합주를 하기로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 taijongm 1970.01.01 09:33
    오늘도 월요일 동문밴드연습이 여의도음악 교습소에서 연습을 했으며 연습곡은 뜨거운안녕,허무한 마음,비가,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해후를 연습했으며 이번토요일 앨토색소폰과 클라리넷과의 합주연습을 오후5시30분에 여의도음악교습소에서 하자는 주호태씨의 의견을 앨토색소폰과 클라리넷이 OK sign을 보내주기를 고대하고 있는중입니다^_^
  • taijongm 1970.01.01 09:33
    이번주는 색소폰도 함께 연습을 해서 5월16일 곡을 확정지었습니다. 첫번째곡이 뜨거운 안녕 두번째곡이 허무한 마음 세번째곡이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를 확정했고 나머지한곡은 4월25일에 연습한 후에 정하기로 했습니다.기타와 드럼만 합주를 하다가 앨토색소폰이 합세를 하니까 동문밴드가 한층 엎그레이드 된 느낌을 갖게되어 기쁩니다^_^
  • taijongm 1970.01.01 09:33
    어제 주호태씨와 연습을 했는데 뜨거운 안녕과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는 예정대로 5월16일에 연주를 하는데 허무한마음보다는 혜은이가 부른 비가를 하는것이 낫겠다는 결론이 나왔으며 한곡더 할 예정인곡은 4월25일 오후4시30분에 여의도음악교습소에서 색소폰과 맞춰본후에 정하는것으로 했습니다^_^
  • taijongm 1970.01.01 09:33
    지난 월요일 Guitar와 Drum 합주연습에서 정해진것은 1.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2. 비가 3.뜨거운 안녕 4.해후 그런데 정확한 결정은 4월25일 오후에 앨토색소폰과 합주해본후에 세곡을 연주할지 네곡을 연주할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5월16일공연때는 지난달에 1등한팀이 네곡을 연주할수 있기때문에 네곡은 가능한데 문제는 앨토색소폰과 처음공연이다 보니까 25일에 합주연습을 한후에 결정하는걸로 정했습니다^_^
  • taijongm 1970.01.01 09:33
    토요일오후4시부터 6시까지 두시간동안 여의도합주실에서 Alto Saxphone과 합주연습을 해서 5월16일 공연곡을 확정했습니다. 첫곡은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를 Alto Saxphone없이 Two Guitar와 Drum과 Bass GUuitar가 연주를 하고는 두번째곡부터 Alto Saxphone과 같이 비가와 뜨거운 안녕과 해후를 다같이 연주하는 것으로 결정 했습니다^_^
  • taijongm 1970.01.01 09:33
    이번 월요일엔 공연할 네곡을 모두 체크하며 연습을 했는데 제일 먼저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와 해후를 Alto Saxophone없이 연주를 한후에 Alto Saxophone이 올라와서 나머지 두곡 비가와 뜨거운 안녕을 연주하는것으로 멤버들과 확정을 했습니다^^ 다음주는 어린이날이 낀 샌드위치 연휴라 모임을 쉬기로 하고는 그대신 5월6일과 7일에 모여서 연습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_^
  • taijongm 1970.01.01 09:33
    월요일 저녁7시30분부터 9시30분 까지 두시간동안 이번토요일 공연을 위한 연습을 했는데 공연때 제일먼저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를 부른후에 해후를 부르고 나서 앨토색소폰이 합세를 해서 비가와 뜨거운 안녕을 연주하는것으로 결정을 했으며 마지막에 연주할 뜨거운 안녕은 앨토색소폰 위주의 솔로곡으로 진행하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ㅣ^_^ 비가도 앨토색소폰이 자신있게 연주를 하면 앨토색소폰 솔로로 연주하고 혹시 자신이 안선다면 주호태씨가 노래를 같이 불러주는것으로 연주할 계획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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