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부고동문밴드 20번째 공연합니다^_^

by 김현수(20) posted Jan 01, 197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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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동문밴드가 이십번째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해체할까 고민한적도 있으나

요즘은 너무도 재미있게 연습을 하기때문에

해체의 위기는 다시는 안올것 같습니다.


멤버가 부족하면 The Dolphins멤버로 충원하기로 했으니까

열심히 연습할것이고 또한 한달에 한번씩 열심히 공연할께요^_^


공연하는날 : 2014년 11월22일(토요일) 오후4시


공연장소    : 여의도중학교 멀티미디어실


공연멤버

    1st Guoitar : 김 현수 (20회)

    2nd Guitar  : 이 건우(14회)

    Rhythm Guitar:이강빈(29회)

    Bass Guiotar : 김 태성(The Dolphins)

    Drum       :     김 은미(The Dolphins)


공연곡

     Let it be

     Every Breath You Take

     Let it be me


  • taijongm 1970.01.01 09:33
    이번주 수요일도 어김없이 건우형과 강빈씨와 옥수기타드럼교실에서 합주연습을 했어요. 이번주는 A house of rising sun 간주곡을 가르쳤는데 어렵지 않게 해내서 즐겁게 합주를 했지요. 일당 다음주수요일에도 이곡을 한번 더 연습하기로 하고 아쉬운 헤어짐을 가졌답니다^_^
  • taijongm 1970.01.01 09:33
    이번주 수요일은 The Beatles의 Money를 연습했습니다. 다음주에도 이곡을 한번 더 연습해서 잘되면 11월22일에 이곡으로 연주하기로 했어요. 건우형과 강빈씨와 우리셋은 연습하고나서는 꼭 담소를 20분정도 나눈후에 헤어지곤 합니다. 우리셋은 일생같이 음악을 하는 친구가 된것 같아요.
  • taijongm 1970.01.01 09:33
    이번주 수요일도 저녁7시30분에 옥수기타드럼교실에서 건우형고ㅘ 강빈씨와 셋이서 The Beatles의 Money를 한번더 연습을 했습니다. 아번 11월22일 공연은 뭔가보여줄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드는군요^_^
  • taijongm 1970.01.01 09:33
    이번수요일 연습은 비틀즈의 Money를 나는 노래를 건우형은 코드를 강빈씨는 멜로디를 치며 합주연습을 했는데 손
  • taijongm 1970.01.01 09:33
    이번수요일연습은 역시 옥수기타드럼교실에서 비틀즈의 Money를 나는 노래를 부르고 건우형은 코드를 치고 강빈씨는 멜로디를 치며 합주다운 연습을 했습니다.그동안 공연때마다 실수가 나올까 항상 조마조마 했는데 이제는 우리셋은 손발이 잘맞아서 자신감이 서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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