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3월8일자 昌德宮 佑申門에서 참조하세요>
詩曰
嘉樂君子 憲憲令德 宜民宜人 受祿于天 保佑命之
自天申之【中庸17章에서】
詩大雅假樂之篇
假當依此作嘉 憲當依詩作顯 申重也
♣ :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佑申門이라는 자그마한 문 하나를 보고 통감의 한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能詘(屈)於一人之下而信於萬乘之上者 湯武是也
信 伸
佑申門
申 伸
♣ : 項羽는 굽힐 줄을 몰랐으나 劉邦은 굽힐 줄 알았던 것이 天下를 건 爭覇에서
劉邦이 項羽를 이길 수 있었던 원인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이 통감구절이 주는 교훈과 창덕궁 佑申門의 교훈이 같은 것 아닐까요?
佑申門
♣
:
以管窺天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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