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寒然後 知松栢之後彫也

by 以文會(17) posted Jan 01, 197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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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歲寒然後 知松栢之後

자왈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范氏曰 小人之在治世 或與君子無異 惟臨利害 遇事變然後 君子之所守 可見也

범씨왈 소인지재치세 혹여군자무이 유임이해 우사변연후 군자지소수 가견야


論語古今注

歲寒 謂 至冬 木葉 黃落也

세한 위 지동 목엽 황락야


瘁也 零也

조 췌야 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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