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講讀 百七十六講 - 通鑑 其四十七 後秦紀 二世皇帝 壬辰 元年

by 以文會(17) posted Jan 01, 197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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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講讀 百七十六講


 


11월14일
10:30-12:00 通鑑講讀 其四十七 後秦紀 二世皇帝 壬辰 元年
12:00-13:00 論語講讀 其四十五 述而篇 十五章 子曰 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 不義而富且貴 於我 如浮雲



장소 : 동창회관(6호선 버티고개역 1번출구) 2층

  • dawnykc 1970.01.01 09:33
    通鑑은 어느덧 秦始皇이 崩하고 胡亥가 二世皇帝가 되었습니다.

    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 不義而富且貴 於我 如浮雲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낙역재기중의 불의이부차귀 어아여부운
    거친밥 먹고 물마시고, 팔굽혀 베었어도 그 가운데에도 즐거움이 있다.
    의롭지 못한 부귀는 나에게는 뜬구름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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