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블로그 http://blog.naver.com/vorama

by 함옥순(19) posted Jan 01, 197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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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수시로  보완  업그레이드 됩니다.


 


본문 맨끝에는 외국인을 위한 영문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English  contents are loaded at the end of the
Korean contents  for foreign 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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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경쟁이 치열하고 급변하는 시대에는 하루에 무언가 자신의 내면에 의지하는 생각들이 필요하다.


다음 예문들을 매일 꾸준히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다.  누적 되가는 밝고 긍정적인 생각들이


자신을 대담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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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행동중에도 수시로 암송한다) 아침에는 30분 -1시간연습.



1번 예문    ;    나는 누구인가?


 


내 몸의 사지와 감각으로부터 나의 주의를 거두어 들인다....
내 자신에게 초점 을 맞춘다...
나는 이 두귀로 들으며....두 눈으로 보고 있다...
나는 두 눈 뒤 ... 앞 이마의 중앙에 존재하는 영원한
  일점 생명 에너지의 스파크 광채 이다....
이 생명 에너지가 내몸에 힘을 준다...
나는 비물질 적인 존재로서 ..하나의 영원한 영혼이다...
이 몸은 단지 나의 의복일 뿐이다...
나는 배우로서..이 몸을 통해 여러가지 다양한 역할을 한다...
지금 나는 이 몸의 감각으로부터 완전히 초연해 진 것을 느낀다...
평화 로우며...가벼운...빛의 존재..
나는 빛을 발하는 별이다...
내면에서 깊은 평화와 만족을 느낀다...
나는 지금 나의 진정한 자아...영원하고..순결한...평화로운
영혼을 알고 있다...
나는 평화의 대양 안에 있다...
모든 다툼이 끝나버린다...
나의 영혼은 자유롭다...
깊고, 깊은 고요가 나를 감싼다...
옴산티...
옴은 영혼이며 산티는 평화이다...
나는 지금 하나의 평화로운 영혼이다....
------------------
시간마다 2분씩 멈추어 느리게 깊이 새겨본다.  꾸준히 지속해 간다.
행동하면서도 몇개의 단어를 기억하게 된다...몸이 아닌. 일점. 빛. 평화, 고요....
모든 행동에서 가벼움을 체험하는 쉬운 방법이다.  몸을 잊고 통제하는
건강법이다. 1번이 기본수행이프로 장기간 무수히 반복해 간다...집중력을 키워간다.
1분에 1번 x 하루 20번 +새벽 1시간 100번= 한달 3000번 =1년 30000번 천사가 되어감
모든 종교 기도문에도 함께 읽을수 있다.. 금강경/..주기도문과 함께.....내용이 잘 보완된다.


 


2번 예문    -  3 단계로 나누어 연습한다.


 


  나는 항시 이 몸과는 다른
하나의 순수한 일점 영혼의 빛이란 자각이 있다.
이마 위에서 빛나는 고요한 침묵의 빛...
나는 일점 생각,  정신의 빛. .. 미덕의 광채 이다...
이 몸은 내 영혼의 의복과 같다...
순수...기쁨...선함의 깊은 도취감이 나를 나르게 한다......


달과 해를 지나 더 높은 세계로
그 투명한 하얀 세게로...그 오묘한 세계,
천사의 세계로...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모든 이에게 온정을 보내고 쉽다...


 


어느덧 사랑스런 일점 보석의 광채로 되 었다.


그러면 저절로 그 높은 완전 황금빛 순수세계로 오른다...
내 영혼의 고향...순수의 금빛 바다에...
무수한 금빛 별들...나의 영혼의 형제들...
그 황금빛 바다 중심에서 빛나는....일점 지고 순수의 광채...
신성의 빛.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지고한 존재...
그의 완전 순수의 힘에 나의 시선이 멈춘다…영원히…
그의 모든 미덕의 힘이 나의 의식을 가득 채운다..
그와의 말없는  대화가 나를 깨끗이 씻어 준다.....…
시간이 영원처럼 흐른다… 나는 만족으로, 힘으로 가득찬다...


오묘 지역을 지나 다시 내려온다..나는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


.옴 산티....  나는 평화로운 영혼이다.


-------------
옴 은 영혼-생각-기운-힘이란 뜻이다.....     샨티는 평화...
옴은   영어의 아멘에 해당한다.   불교/기독교에서 공히 사용한다....


 


1번 연습 음미와 이해:     영혼의식 = 내면의식 = 미덕 훈련의 혜택
  -  극소 일점 빛이 되는 가벼움, 간결성,미요한 평화, 행복감,명료성 획득
  -  집중력 증가.  긍정적 습관과 자아 존경의 자아관 수립,
  -   어떠한 외적인 물리적인 난관에도 무관하게 즉각 분리되어
       성공할 수 있는  부동한 안정감과 내면의 미덕의 힘이  누적 확립된다.
        따라서 모든 가능성에 개방되고 오픈된다.
  -   더 많은 주변의 타인들과  공유하며 훈련해 갈 수록 서로가  함께
       성취 (win - win)  할 수 있는 모든 개인을 위한 쉬우며 근원적인 경쟁력이다.
       (사회나 그룹, 가족 구성원의 파동의 기운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축적해 갈때 집단의 생산력이 그만큼 배가되는 이유).


 


 2번 연습 음미와 이해    - 지고, 최고 순수 의식과의 연결 연습의 혜택.
   - 생각이 모든 것에 우선하는 실제의 유일한 힘이라는 확고한 이해와
      그동안 내면 지식에 무지하여 누적되어온 부정적 마이너스 기운에
       눌려 (스트레스) 연속적인 실패와 난관에 봉착하고 있는 세계인과
       자신의 삶에 대한 통찰은 우리 모두를 자연스럽게 완전 순수 에너지,
       존재, 인격에로 향하게 한다.  (현대인의 1-3 %의 긍정성 95 %의 부정성=경쟁력 부족 원인 ).
        종교에서 숭배행,  개인 수행 절실한 공감 증가 등등 ).


    


 - 위 예문에서 쉽게 소개된 연결 훈련은 즉각 최고의 순수 기운에 스위치된다.
         행복과 평화 , 순수의 기운이 그만큼 확대된다.  생각이 무한한 힘에 연결되며
         자아 완성이 가까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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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  설명문  
다음 지식을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지속해서 읽어 가면 지식이 새겨진다.
내면 지식을 알고 새겨져야  집중력이 생긴다. 


요가는 생활속에서의 집중력 훈련법이다.  생활, 직업, 봉사 등.
모든 성공은 집중력에 달렸다. 요즘 사람의 집중력은 100점 중 1점 뿐이라 한다.
노력에 합당한 성과와 행복해지는데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지식을 새겨야 한다.
건강 또한 먼저 마음의 좋은 생각의 힘에 달려 있다. 집중으로 힘을 증가한다.
집중은 무엇에 어떻게 하는 정확한 지식이 새겨져야 한다.


 


사람은 다음 4가지를 몰라서 힘을 놏첬다. 누구에게나 쉬운 지식이다.


1. 사람은 무엇인가:         2. 지고의 힘은 무엇인가:  
3.  삶의 공식은 무엇인가:     4.   시간 - 역사는 어떻게 반복해 되돌아 오는가?



1. 사람의 실체는 몸이 아니고 생각이다. - 정신-영혼...



생각이란 이마위에서 느껴지며 아주 작은 한 점의 빛이다.  별.
생각이 느끼고 이해해서 판단해야 움지기는 몸은 수레와 같은 것이다.
몸은 흙으로 되돌아 가지만 생각은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남는 씨앗이다.
다시 반복해서 싹이 튼다.  재탄생...영원히 피어나는 생명의 씨앗이다..
사람의 본래 생각, 본성은 순수. 평화, 사랑, 기쁜, 행복, 지혜 , 6가지 힘이다.
몸 만을 알며 치우치다 보니, 불순한 사랑, 분노, 욕심, 애착,
   이기심으로 본성의 힘을 잃었다. 거의 1-3 %로의 긍정적 힘으로 살고 있다는


   자각이 생길때  왜 요즈음의 모든이의 삶이 불행하고 실패가 많은 가를 이해한다.
, 전 세계인이 똑같다.
쉬운 말이므로 우리 본래의 좋은 본성에 새기는 연습만이 성공과 행복의 길이다.


 


2.  지고의 힘의 존재는 무엇인가:


 


육신의  부모는 누구나 다르지만 생사를 초월한 영원한 영혼의 부모는 한분뿐이다.
        신성, 불성, 하느님, 시바 (제호바) 여호와, 알라, 천주.등 등의 이름....
모습-   신성한 부모는 생각의 존재로 살아있는 일점 힘의 전능한 빛이다.
주소 -  물질세계보다 더 높은 생각=영혼의 빛의 세계에 항시 거주한다. 즉 생과 사를 초월해 있다.


              따라서 영혼 본래의 완전  순수를 영원히 항구히 유지하는 유일한 존재로서 정화의             역할을 한다.
특징 -  항시 영원히 순수한 마음과 지각, 미덕의 완전 힘을 가진다.
혜택 - 미덕의 대양, 부모, 연인, 친구, 스승의 완전한 경험이 체험된다.전능시혜자.
목적 -  집중은 이러한 지식, 관계를 음미하여  연결될 때 최고의 힘을 얻어 나의 영혼을 정화시킨다.


 


1,2  강의는  불교에서의, 오온 물질계의 허구성과 일체유심조, 불성, 기타 종교의 신성과 더불어, 카도릭의 외경과  근세 중동 사해에서 발견된 초기성경에(400년 이후에 쓰여진 현재 사용하는 바이블엔 누락됨) 포함된 영혼불멸설, 채식, 재탄생 이론들을 포괄하는 많은 공통점들이 있으며,  노자 도덕경에서의 아득한 초월세계 , 논어등의 고전과 철학서의 미덕과 예절 사상과도 일치점이 많다.


 


3. 생활의 법칙  = 행동/인생의 법칙
좋은 생각=좋은 생활이 좋은 결과 =이해를 가져온다.  다음생까지도 연결된다.
좋은 공덕=행동은 좋은 생각에서 난온다.
      위의 1번 예문은 자아에 대한 가장 좋은 지식이다.
        2번 예문은 완전한 힘에 나를 연결하는 쉬운 훈련이다. 담대해 진다.


하루 매순간의 생각-기분-느낌-기분-행동은 기억속에 심어지는 미래의 씨앗이다.
꾸준히 최고의 생각으로 나의 생각-시간을 채우는 점검과 연습이 중요하다.
몸이나 물질은 버리지만 꾸준히 습관해온 생각의 힘만은 소멸되지않고 그대로 나를 인도한다.
최고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쌓는 노력이 필요하다.  좋은 생각의 봉사는 최고의 결실을 거둔다.


 


주의점:    위의  1번에서 생각이 유일한 살아 있는 힘이라는 것을 거듭 되새긴다.


              그 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채우는 점검과 연습이 중요하다.


 


4.  지금은 어느때인가  시간은 어디로 가는가:.  시간은 물질이 변화하는 것이다.
지금의 사람과 물질은 극도로 불순하고 힘이 없는 것을 본다.   자연 재해...등...
외부 물질이 풍요해도 오히려 모두 불안하고 불행하다.
너나 없이 세계의 모든 변화를 원한다. 사람의 생각대로 물질은 변화 한다.
  생각이 물질의 운전수 주인이다.
생각이 불순하니 물질을 오염시켰다. 자연 재해의 원인이다.
 혜택만을 주는 지고 순수 영혼=신은 벌을 줄 될 수 없다.
사람의 불순한 생각들이 자동 초래한 것이다.
다시 완전 한 생각을 훈련하여 도로 찾으므로 불순해진 자연은 자동 붕괴되고 새것의 거름이 된다.
큰 변화가 있지만 완전 생각을 연습하는 것은 변화후에 다가오는 완전 세계를 지금 경험하는 것이다..
미래를 쌓으며 지금 또한 완전 행복을 겅험하게 된다.
생각이 주인이므로 물질 상황을 능가한다. 마음이 평화, 행복한 생각으로 채워지면
  어떤 불순한 상황도 영향받지 않는다.
위의 연습은 최고의 심신 간상 및 안전 수단이다.


 


보조 연습 - 새벽 3-5시 사이는 조용해서 좋은 연습시간이다.
    순수 음식 - 육식, 계란, 어패류,(극도의 폭력식-공포기운)
     파 마늘, 양파(채소중에서 완전 분산식) 줄이면 저절로 차분하고             
.    대담한 힘이 생긴다.  집중력이 늘어 난다.  
, 김,미역을 상식한다.  (육류대신:  참깨, 해바라깄. 잣, 호두 중 한숫갈을 끼니마다 대신 먹는다)       배코플땐, 밥을 자주먹고, 참기름이 가장 열량이 높다.


 한두달후 체질이 바뀌면   채식만으로도 힘이 생긴다.   가벼워진다.


학식에 관계없이 주변사람에게 모두 권해야하는 좋은 기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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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에 대한 문의   010-4121-8962     또는 댓글로 문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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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방식 강좌 개요 안내=


“생각이 당신을 만든다!”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이 문구는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것 모두가 마음 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해준다.


 


인간의 마음은 매우 큰 에너지를 갖고 있지만 우주의 모든 에너지원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에너지원이다. 이 에너지를 이해하고 사용할 때 우리는 행복과 충족감뿐 아니라 대인관계와 주변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열쇠를 얻는다.


 


긍정적 사고: 당신의 마음과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되라


내가 나 자신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즉각적으로 내가 나 자신이나 남들과 맺는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좋은 인간관계에는 언제나 신뢰, 사랑, 존중, 이해, 원활한 의사소통 등이 밑바탕에 깔려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좋은 친구이며 동반자인가?


 


생각들은 씨앗과 같다. 사랑이 담겨 있고 행복한 생각들은 아름다운 꽃과 자양분이 풍부한 열매를 가져오며, 악의에 차 있거나 우울한 생각들은 고통을 주는 가시덤불이나 독초를 가져다 준다.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많은 행복과 충족감을 주는 건강하고 매력과 자양분 있는 ‘열매’를 만들어냄으로써 자신의 삶을 다스릴 수 있다.


 


‘긍정적 사고’ 과정 ? 목표


‘긍정적 사고’ 과정의 목표는 수강자들이 생각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수강자는 가정과 직장,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좀 더 긍정적이고 건설적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운다. 이 과정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생각 에너지에 대한 이해


마음 알아가기


내가 원하는 삶을 경험해가기


자긍심 함양


자신의 고유한 현실 만들기


일상생활을 긍정적으로 경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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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다음의  정보 지식은 깊은 음미를 요하는 지식으로 열린 마음으로 반추하다 보면 모든 고전/경전의 지식과 상통하는 면이 있음을 알게 되며  표면적으로 문자대로만 이해할 때 다소 무리한 점이 있으면 그냥 스쳐서 전체를 연결하는 시선으로 대하면 편하다.


 의식과 자아각성

의식과 자아각성


 의식과 자아각성



자아 각성과 자아에 대한 이해는 참된 영적인 주체성을 깨닫기 위해 함양된다. 명상 상태에서 자아는 빛으로 된 점의 형태를 띠는 의식 에너지로서 경험된다. 이 영적인 에너지, 즉   --영혼 ---은 물질로 된 몸의 에너지와는 다를 뿐 아니라 완전히 별개인 것으로 경험된다.


마음과 지각, 성격의 역할과 상호작용은 자아를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해된다. 명상자는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고 다스리는 법을 배워 양심의 소리가 명료하게 들릴 수 있게 한다. 습득된 가치관과 내재적인 가치관의 상관관계, 그리고 가치관과 미덕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가 강조되며, 각 개인 삶의 가장 깊은 차원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재점검하고 새롭게 정립하는 것에도 중요성이 부여된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영혼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게 되며, 자아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얻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면도날로 자를 수도 없고, 불로 태울 수도 없으며, 물에 젖지도 않고, 바람에 마르지도 않는 것은 무엇인가?


영혼



Who am I

귀중한 의식의 점, 희열이 넘치는, 빛 에너지, 영혼…
이것이 당신이다
생각이 흘러나오는 곳에 위치한 작디 작은 한 점을 상상하라
그 점은 생각하고, 기억하고, 결정한다.
이 점이 당신이다.
모든 감정이 일어나는 지점…
이것이 당신이다.
몸을 통해 서로 주고 받는 영적인 존재…
이것이 당신이다.
생명의 영원한 원천, 그리고 삶의 경험들, 자긍심과 자존감의 자리.
이것이 당신이다.


나는 누구인가?


최근에 당신의 주체성은 변했는가? 이사를 하거나, 직업을 바꾸거나, 자식이 품에서 떠나는 것을 겪고 있는 중인가? 혹시 당신에게 더 큰 의미와 만족을 주는 어떤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는 막연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가? 당신은 삶의 목적을 재평가하고 있지 않은가?


변화는 몸에 나 자신을 동일시했을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압박감을 풀어준다. 지금까지 나 자신에 대해 갖고 있던 인식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진정으로 누구인가에 대해 불확실하게 느끼고, 어떻게 알 수 있는가에 대해 명확하지가 않다. 바로 그런 불확실성이 나로 하여금 열린 마음으로 나의 참된 정체성을 찾게 해준다는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그렇게 해서 내가 좀 더 높은 의식 상태를 향해 자연스럽게 나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영혼이다


bk 학교의 영적인 지식은 우리 각자에게 자신을 무한히 작은 별과 같은 영적인 존재로서,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의 빛 에너지로 된 작은 점으로서, 즉 영혼으로서 그려볼 것을 권한다. 이것이 진정한 나인가? 너무나도 오래 동안 나는 나 자신을 여자로서, 또는 남자로서 - 영적인 존재보다는 육체적인 존재로서 - 나 자신을 생각해왔다.


실험을 해 보라. 잠시 동안 당신 자신을 살아 있는 순수한 빛 - 의식 에너지의 빛 - 으로 된 작은 별로서 생각해 보라. 당신 자신을 이마 가운데, 눈이라는 ‘창문’ 뒤에 있는 ‘존재’인 영혼으로서 생각해 보라. 이런 의식을 가질 때, 당신은 영혼의식 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당신의 영적인 주체성이다.


자아각성


시대를 통틀어 철학자들은 인간이 이기적 자아의 한계를 초월할 때 ‘자아각성’을 경험할 수 있음을 확인해왔다. 이 깨달음과 함께 인간의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생긴다. 내가 영혼을 의식하는 상태일 때 나의 주체성은 유한하고 일시적인 몸의 이미지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내재된 가치에 바탕을 둔다.


자아각성 다음에는 자아에 대한 기억이 따른다. 내가 누구인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생각하고, 움직이고, 사람들을 대하는 동안에 영혼으로서 나 자신을 의식하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과 몸을 지혜롭게 사용하고, 정확성과 규율을 가지고 몸과 마음을 보살피며, 내 태도와 생각, 파동, 표현을 통해 사랑과 존중을 나누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영혼: 마음, 지각, 그리고 개성


모든 영혼은 세 가지의 별개의 기능을 갖고 있는데, 이 기능들은 출생지를 막론하고 모든 인간의 내면에 들어 있다. 전기 에너지가 어떤 기계를 통과하느냐에 따라 열이나 소리, 또는 빛으로 전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식 에너지도 세 가지의 서로 다르지만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기능을 통해 작용하는데, 이 기능들을 각각 마음, 지각, 그리고 개성이라 부른다


마음


우리는 마음의 힘을 가지고 상상하고,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창조한다. 생각은 마음에서 일어난다. 생각은 모든 감정, 욕망, 감각의 바탕이다. 생각이 한 순간에 어디라도 갈 수 있고, 기억이 되살아나고, 행복이나 슬픔이 경험되는 것은 마음을 통해서다. 혈액을 순환시키는 신체기관인 심장과 형이상학적인 마음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지각


생각들은 지각에 의해서 처리되고 해석된다. 이것이 이해하는 기능이다.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은 아마도 영혼이 가진 가장 결정적인 능력일 것이다. 어떤 것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규칙적인 영적인 지식 공부와 규율에 따른 명상수련을 통해서 지각이 폭넓고, 깊으며, 멀리 내다볼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지각은 또한 추론하고, 기억하고, 식별하며, 결정을 내린다. 비물질인 지각은 몸의 신경계의 중심인 뇌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뇌는 영혼의 제어판으로서, 영혼이 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이다


개성


어떤 행동이 일단 행해지면 영혼에 인상을 남긴다. 습관, 기질, 성향 등은 모두가 이미 행해진 행동의 결과로서 (이미지, 느낌, 소리, 생각의 흐름, 등으로) 영혼 안에 기록되어 있다. 모든 영혼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인 개성은 그런 기록된 인상들에 의해 결정된다. 과거에 심어진 이 인상들은 우리가,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현재의 생각과 행동을 끌어내는 원천이며 저장고라 할 수 있다




환생

환생

의식은 형이상학(비물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은 어떤 물질적인 것에 의해서도 파괴될 수 없다. 그래서 영혼은 불멸하다. 영혼은 죽을 수가 없다. 불멸한 존재로서 자아를 깨달을 때 출생과 삶, 죽음, 그리고 환생을 영원한 존재가 거쳐가는 순환과정으로서 이해하게 된다. 


 


왜 윤회를 믿는가?



>

낡은 것을 새것으로 바꿔주며, 특별한 대우나 거래도 안 되고, 우리로 하여금 더 얻기 위해 계속 되돌아오게 만드는 것은?


윤회




당신은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다!
존재하는 동안 이것을 알라.
윤회는 출생, 성장, 부패, 그리고 죽음을 거쳐
인간의 에너지가 순환하는
자연의 과정이다.
환생하는 각 생은
자기 안에 심어진 인상, 생각, 욕망 그리고 행동의
영원한 사슬 속의 하나의 고리다
새로운 몸 안의 영혼에게는 과거로부터 배우고.
현재를 살며, 미래를 위해 준비할 기회가 주어진다.


왜 윤회를 믿는가?


일단 내가 단지 일시적인 옷에 지나지 않는 몸이 아니라 영혼으로서 나 자신을 인식하는 자아관에 바탕을 두기 시작하면, 내가 몸에 생명을 주는 영적인 에너지의 존재로서 불멸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된다.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이 나는 몸이라는 옷을 바꿔 입지만, 영원한 영혼인 나는 결코 죽을 수 없음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죽음과 환생


육신이 죽음을 맞는 순간, 영혼은 신체기관으로부터 에너지를 거두어 이마 가운데에 있는 자기 자리를 떠난다. 영혼은 몸을 떠날 때 그 생에 쌓은 인상들을 가지고 가며,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자라고 있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몸으로 들어간다. 이것은 통상적으로 임신 4-5개월 사이에 일어난다. 인간 영혼은 오직 인간의 몸에만 들어간다. 영혼이 어떤 몸에 들어가고, 어떤 환경에 태어나는가는 그 영혼이 전생 또는 그 이전의 생들에 행한 행적과 그가 다른 영혼들과 주고 받은 행위의 누적된 잔고에 의해 결정된다. 이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한 몸을 떠나 다른 몸을 취하는 과정이 대단히 두렵고 고통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전생의 구체적인 내용들은 새로운 경험에 의해 곧 지워져서 영혼은 과거의 기억에 시달리거나 혼란을 느끼지 않는다.


윤회: 무엇을 가지고 가는가


아기의 몸과 뇌가 발달되었을 즈음에, 영혼은 과거를 완전히 잊고 새로운 육신의 부모와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진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영혼은 바로 전생이나 그 이전의 생들을 구체적으로 기억하지는 못해도 태도, 성향, 그리고 개성의 형태로 전생에 경험하고 배운 모든 것의 누적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새로운 생에 유전적으로 갖고 들어오는 것은 몸의 신체적인 구조, 인종유형, 눈동자의 색, 코의 모양 등이 전부다. 물론 아이가 자라는 환경과 주변 사람들의 인격이 아이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틀림없지만, 아이가 가진 성향과 주변 사람들과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은 생물학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생들로부터 영혼 안에 내재되어 온 것이다. 전생에 받은 뚜렷한 인상들은 곧 겉으로 표출되기 시작하고, 새로운 주변환경에 따라 표현된다.


다른 생에서의 인간관계


인간의 삶은 영혼들 사이의 상호관계를 바탕으로 하는데, 그 인간관계들은 각 사람 안에 들어 있는 서로 다른 인상들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이 인상들은 영혼이 걸어가는 인생 행로, 활동의 성격, 그리고 그가 처하게 되는 물리적인 환경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한 생 안에서 서로 관계를 맺은 두 영혼들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서로 인연 또는 ‘계정’이 생긴다; 그 인연은 그들이 다른 생에 서로 다시 만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으로 만나는 어떤 사람을 마치 전에 만났거나 알고 있었던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또는 어떤 사람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끌리거나 거부감이 느껴지는데, 이번 생에 그런 감정을 느낄 만큼 그 사람을 잘 알지는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비록 이번 생에 두 영혼이 전생에서 만났을 때와는 다른 몸 안에 있지만, 상대방 영혼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윤회: 환생의 과정


윤회는 환생의 과정이다. 각 죽음 뒤에는 새로운 출생이 있고, 끝없이 이어지는 삶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새로운 생 하나하나 마다 영혼은 전생에 남긴 ‘계정’을 이어받아 영원한 시간 속으로 여행을 계속한다. 분노나 복수심에 불타는 신 이 뚜렷한 이유도 없이 고통이나 핍박 받는 생을 운명 지어 주고, 영혼은 피해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영혼은 자기 자신이 창조한 과거를 물려받는다. 새로운 생에 일어나는 상황들이 정확하게 과거의 어떤 원인과 관계가 있는가를 명확하게 알 수 없다고 해서 그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즉, 유복한 환경에 태어나는 영혼은 신의 은총이나 축복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영혼은 그가 전생에 (또는 과거의 여러 생에) 행한 관대하고 유익한 행위에 대해 보상을 받고 있는 것이다. 각 영혼은 끊임없이 자신의 과거 행위의 영향을 경험하며, 또한 뭔가 미래에 거둘 열매의 씨앗을 뿌린다.


윤회에 대한 이해는 명상을 할 때 나 자신의 불멸함을 경험하게 해 주며, 영혼으로서 내가 영원히 존재함을 확실히 경험하게 해 준다. 이것은 각종 두려움, 불안, 그리고 유한한 사고에 대한 명약이다.


 


 


 




우리의 고향, 침묵의 세계

우리의 고향, 침묵의 세계

행성들과 은하수가 있는 물질세계 너머에는 미묘한 영적 에너지의 비물질 세계가 있다. 그보다 더 먼 곳에는 순수한 침묵이 감도는 빛의 세계가 있는데, 그곳에는 영혼들이 몸이 없는 상태에서 -행위나 사고를 초월해서- 정적, 침묵, 그리고 완전한 평화 속에 의식으로서 존재한다. ‘소리 너머의’ 그 세계(니르바나)가 모든 영혼들의 본래의 고향이며, 모든 영혼은 그곳에서부터 지구로 내려왔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나는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


영혼세계




이 세계와, 별들과, 해 너머에
파람담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그것은 평화의 세계,
빛의 세계,
모든 영혼들이 한 때 고향으로 알았던 세계다.
우리는 각자의 역할을 하러 이곳으로 여행해 왔고
우리는 곧 잊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시작했는가를
이제 피로해진 영혼들은 다시 한 번 고향을 그리워한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 자신을 영혼으로 간주하기 시작할 때, 흔히 “영혼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라는 의문이 일어난다. 명상할 때, 우리는 신체감각을 초월한 의식의 차원들을 탐색할 수 있다. 이런 차원들을 경험하면 생각과 감정의 미묘한 현실에 대한 의식이 각성되며, 궁극적으로 완전한 평화와 순수성, 그리고 침묵이 있는 곳에 이르게 되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마치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온 것같이 느낀다. 물질세계, 미묘한 세계, 그리고 영혼 세계- 이 세 가지 ‘세계’들은 함께 인간 의식의 세 가지 주요 차원을 구성한다.


물질세계


우 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는 물질세계 또는 육신의 세계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이곳에 살아 있는 모든 존재들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형태 또는 육신의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우리가 삶의 드라마 속에서 서로 다른 육신의 ‘의상’을 입고, ‘우리의 배역’을 연기하는 방대한 무대로 생각될 수 있다. 지구는 또한 행동의 씨앗이 뿌려지고 행복이나 불행의 형태로 열매가 거두어지는 들판으로서 생각될 수도 있다. 여기에서는 ‘시간’, ‘공간’, ‘역사’, ‘지리’ 등이 존재의 중요한 변수들이다. 또 여기에서는 과학의 법칙들이 적용된다. 그것은 표현하고 경험하는 세계다


미묘한 세계


우 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그리고 먼 은하수의 방대한 공간의 가장자리 너머에 비물질의 빛의 영역들이 있는데, 그곳은 물리적인 수단으로는 도달할 수 없고, 신체감각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세계들이다. 이 영역들은 깊은 명상과 신성한 통찰을 통해서만 경험될 수 있다. 미묘한 세계는 순수하고, 긍정적인 빛 에너지로 된 중간의 차원인데, 그곳에서는 빛으로 된 미묘한 몸을 경험할 수 있으며, 순수하고 영적인 생각과 파동을 통해서 다른 영혼들과 교감할 수 있다.


영혼세계


행 동이 있는 물질영역과 순수한 생각의 미묘한 영역 너머에는 완전한 정적, 침묵, 그리고 평화의 무한하고 시간을 초월한 세계가 있다. 붉은 황금 빛으로 가득 차 있는 이곳은 모든 영혼들의 부모인 지고의 존재, 즉 신의 영역이다. 이곳은 모든 영혼들이 한 때 완전한 소속감과 희열 속에 씨앗처럼 잠재된 상태로 있었던 본래의 고향이다. 명상할 때에 가장 높은 의식의 이 ‘지고의 영역’(파람담)을 경험함으로써 영혼은 갱생되고, 재충전되며, 물질세계 속에서 맡고 있는 자신의 역할을 평화롭고, 침착하게, 그리고 명료한 이해를 가지고 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귀향


라자요가 명상에서는 자아의 본질을 경험하기 위해 내면으로의 여정에 오를 뿐 아니라, 더 높은 의식을 향해 몸과 물질세계에 대한 의식을 초월해서 위로 올라가는 여행도 한다. 연습을 통해서 나는 소리와 활동과 생각을 초월하는 순수한 영혼의 차원을 감지하고 경험할 수 있다. 이곳 또는 이 의식 상태에서 나는 마치 진정으로 내가 소속되고 그저 나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는 집으로 돌아온 것 같은 완전한 자유와 평화, 휴식과 편안함을 경험한다.




신과의 관계

신과의 관계

명상은 자기 스스로를 제한시키는 믿음 너머로 우리의 의식을 도약시켜 주기 때문에, 영적인 힘의 원천에 마음을 연결한 요가의 상태에서 신 의 존재가 경험된다.


 


신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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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양, 지혜로운 자들의 지각, 전능한 권위자, 마음의 위로자, 진리, 생명, 희열의 존재로서 기억되어 온 것은 누구인가?





나는 사랑의 대양이다;
나는 너희들에게 사랑의 길을 보여준다.
나의 사랑은 끊김이 없고 한결같다.
나는 너희들을 단 하나라도 잊을 수 없다.
나는 너희들을 몹시 사랑하고,
나의 사랑은 조건이 없고, 무한하다.
나는 사랑 받는 이다.
너희들은 오래 동안 나를 외쳐 불러 왔다.


신은 누구인가?


우리는 사물을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냄새 맡음으로써 아는데 익숙해져 있다. 우리는 대개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그리고 ‘직접 확인하는’ 문화 속에서 성장했고, 그런 식으로 사물을 인식하는데 익숙해 있다. 그런데 신은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냄새 맡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신은 진짜로 있는가?’ 하는 의문이 일어난다.


우리는 순수한 생각을 가지고 신에게 가 닿고, 그에게 연결될 수 있다. 그리고 영혼은 순수한 느낌과 영적인 힘을 경험한다. 신은 진리 자체이며, 따라서 진리의 눈을 가질 때 신을 알아볼 수 있다.


신은 지고의 영혼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신도 영혼이다. 그러나 우리들과는 달리 신은 지고의 영혼이며, 결코 그 자신의 몸(거친 인간의 몸이나 미묘한 천사의 몸)을 갖는 적이 없는 유일한 영혼이다. 그는 행위의 영향을 초월해 있으며, 결코 삶과 죽음, 기쁨과 고통, 성공과 실패 등의 이원성을 띠지 않는다. 그는 이 물질세계의 시간의 한계를 초월해 있기 때문에, 우주와 우주의 모든 차원들에 관한 절대적인 지식을 간직한다.


신은 어디에 있는가?


신은 어딘가에 살고 있지만, 모든 곳에 있는 것은 아니다. 신에 관해 생각할 때는 거의 언제나 눈이 위를 향하게 되는데, 마치 우리는 어떤 얼굴이 구름 뒤에서 기적적으로 나타나거나 달에서 내려다 볼 것처럼 기대하는 것 같다. 생각들은 강력하다. 생각은 영혼들을 서로 연결해준다. 만일 생각의 방향이 제대로 잡히면 오직 영혼들만 여행할 수 있는, 달과 별 너머의 붉은 황금빛의 차원으로, 모든 영혼들의 본래의 고향으로까지 갈 수가 있다. 이 빛의 온화한 느낌에 완전히 잠길 때, 영혼은 드디어 진실로 집에 돌아온 것처럼, 신과 함께 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신은 영적인 태양


모든 존재들에게 아무런 차별 없이 빛과 생명을 주는 물질세계의 태양과 마찬가지로 신은 어디에 있는 어떤 사람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빛을 주는 영적인 태양이다. 그는 아무런 사심 없이 이타적으로 봉사하며, 모든 이에게 내재되어 있는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품성들을 일깨워 준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일부 국가와 문화권에서는 박애로운 분이라는 의미의 쉬바라는 이름으로 기억되어 왔다.


신의 지혜, 사랑, 그리고 힘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왜 마술봉을 휘둘러서 모든 사람이 ‘의당히’ 해야 할 일을 하도록 일을 바로잡거나 최소한 영향을 미치기라도 하지 않는가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신은 결코 누구에게서도 선택의 자유를 빼앗는 법이 없다. 신은 각 영혼의 개성, 자유, 내재된 선한 품성을 알아보고 존중하는 지혜를 갖고 있다. 신은 지식 – 사랑과 증오, 행복과 불행, 승리와 패배 등의 이원성과 딜레마에 관한 깊은 이해 – 를 나누어 주지만, 그래도 우리를 대신해서 선택을 하지는 않는다. 영혼은 ‘존재할 것인가 말 것인가’, ‘사랑할 것인가 않을 것인가’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 신의 사랑은 이기적인 욕망, 화, 두려움, 에고, 애착 등의 악덕으로 인한 괴로움에서 자기 스스로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영혼의 의지력을 강화시켜준다. 신의 힘은 영혼이 자신의 가장 높은 잠재력을 알아보고, 소박한 생활과 숭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법을 익힘으로써 완성을 추구하도록 도와준다.


명상할 때에 자신의 마음을 신의 마음에 맞춰 조율하는 법을 배우면, 어떤 상황 하에서라도 언제나 도움을 받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원천을, 단지 생각 하나로 닿을 수 있는 곳에 힘과 미덕의 무한한 저수지를 갖게 된다.


 


 


 




카르마의 법칙

카르마의 법칙

인간 영혼, 신, 그리고 물질세계 사이의 상관관계를 관장하는 자연적인 카르마의 법칙 에 대한 이해는 올바른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의식적으로 선택하는데 필수적이다.  -- 명상 -- 수련은 내적인 힘을 경험하게 해주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정확하고 효과적인 행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영적인 힘을 계발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제공된다.


 


카르마란 무엇인가?





정확하게 받는 것만큼 주는 것은 무엇인가? 주는 것만큼 돌아오는 것은? 결과는 보여주지만 원인은 감추는 것은 무엇인가?


카르마




우리가 처음으로 하는 일은 숨을 들이쉬는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것을 되돌려줘야 한다.
이것이 생명의 리듬이다.
이것은 주고받음의 자연법칙이며
모든 사물과 사람에 적용된다.
우리는 자기가 준 것을 받게 된다.
이것은 인과관계의 법칙이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관장하는 불문율이다.
이것은 완전한 정의의 법칙이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준 모든 것을 돌려받는다.


카르마란 무엇인가?


카 르마는 우리의 모든 주고받음을 관장하는 자연의 영적인 법칙 또는 원리다. 그것은 생각이라는 씨앗이 나오는 데서 시작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 태도, 말, 행동, 인간관계로 발전되고 확대된다. 카르마는 결국 기질로서 영혼 안에 자리잡게 되는데, 그런 다음에는 그것이 새로운 생각의 형태로 다시 나온다.


카르마의 법칙은 영적인 세계에 적용되는 뉴튼의 제 3의 운동법칙이라 볼 수 있다. [물질적인 차원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 같은 크기로, 반대로 작용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물리학에서 뉴튼의 법칙의 절대성을 이해하게 되면서 과거에는 신비에 둘러싸여 있던 세계가 조명되었으며, 오늘날 과학과 기술 분야에 많은 발전을 이룩하는 토대가 되었다.


카르마의 법칙


카르마의 법칙은 영적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절대적이다. ‘영적인 차원의 모든 행동에 대해 그와 대등하고 반대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만일 행복을 주면 행복이 그 대가로 경험되고, 만일 불행을 주면 그와 같은 크기의 불행이 경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리 말하자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경험하게 만들더라도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이 그것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카르마의 법칙의 결과


카 르마의 법칙을 이해하면 모든 행동(또는 카르마)이 대가, 즉 결과를 수반하며, 사건들(그리고 그 결과)은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있었을 때에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이것은 내가 현재 어떤 상황하에 있더라도 – 누가 또는 어떤 것이 나에게 압박감을 주거나 나를 배척하더라도, 그리고 내가 무엇을 경험하더라도 – 그것은 나 자신이 이전에 한 어떤 생각, 결정, 행동의 결과임을 의미한다. 카르마의 법칙을 이해하면 책임이나 정의와 같은 개념들의 깊은 의미를 알게 된다.


카르마의 법칙은 종종 건성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사람은 “만일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무엇이든 과거의 내 행동 때문이라면, 내가 그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무기력하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과거가 현재를 만들었다면, 현재는 또한 미래를 창조한다. 카르마의 법칙에 대한 이해는 우리가 과거의 노예가 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창조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우리를 고취시킨다.


카르마의 법칙: 절대적인 정의


생각은 씨앗이며, 행동은 그 열매다. 열매의 질은 씨앗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 좋은 생각은 자기 자신뿐 아니라 남들에게도 유익한 좋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내가 해로운 습관들을 그만 두고, 과거에 행한 그런 행동들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해결하려는 책임의식을 갖고, 이 순간부터 긍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일 때 카르마의 법칙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시작한다. 카르마의 법칙은 절대적인 정의의 법이며, 그 팔이 길어서 한 생에서 다음 생으로 쉽게 뻗어져서 영혼이 어떤 씨앗을 뿌리더라도 그 열매를 거두고 자기가 원하는 운명을 창조할 수 있게 해준다.


명상은 우리가 카르마로 인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자신의 ‘카르마의 잔고’를 가장 좋은 방법으로 청산할 수 있는 힘을 주며, 미래를 위해 어떻게 ‘카르마의 신용’을 쌓는가를 보여준다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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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여행은 내면으로의 여행이다. 이것은 내가 누구인가의 진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이 여행은 일상적인 의식 바로 너머에서, 영적인 힘을 얻기 시작하는 여정이다. 영적인 힘은 우리에게 습관적인 사고 대신에 창의적인 사고를, 반발 대신에 응답을, 스트레스나 갈등, 또는 혼돈 대신에 평화와 사랑과 조화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명 상은 우리에게 이 내면으로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라자요가 명상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에 관한 명료한 영적 이해를 얻게 해주고, 자아 내면에 잠들어 있는 긍정적인 품성들을 재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며, 자신의 장점을 계발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태도와 새로운 대응자세를 갖게 해준다.


우리는 우리가 한 때 알았으나 오래 전에 잊어버린 자아에 관한 것들을 기억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침묵의 순간들을 즐기고 내면성찰과 사색의 시간을 좋아하게 된다

 

명상은 또한 우리가 나쁜 생각, 감정, 행동의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그 결과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어 자신의 태도와 행동, 그리고 대인관계의 질이 향상된다.


내면을 바라보며, 해로운 습관을 버리고, 내재된 영적 자원을 끌어내어 외적인 삶에 적용하는 이 과정은 우리에게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힘을 준다.


명 상은 자아에 대한 각성을 높이는 방법이며, 자아에 대한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명상은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히고 지각을 강화시켜줌으로써 조화의 원천인 영적인 법칙과 원리들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를 얻게 해주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자연스럽게 회복시켜 줄 수 있다

 

라자요가 명상


“명상은 정확하게 방향이 맞춰지기만 하면 누구나 신을 경험하게 해 줍니다.” – 씨스터 자얀티 <신의 치유력> (마이클 조셉, 펭귄 그룹, 2002)


라 자요가 명상은 자아를 영혼으로 재규정하며, 가장 순수한 에너지와 가장 높은 의식의 지고의 원천에 직접 연결해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준다. 라자요가는 ‘지고의 합일’ 또는 ‘가장 높은 연결’ 이라 번역할 수 있다. 모든 영혼은 누구나 이 궁극적인 관계를 경험할 권리를 갖고 있다


명상경험


다른 모든 기술과 마찬가지로, 명상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으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또는 그저 단순히 편안하게 이완하는 방법으로서 명상을 생활화하고 있다. 매일 조금씩 명상을 하다 보면 머지않아 자연스럽고 쉬운 습관이 되며, 노력에 비해 훨씬 많은 혜택이 있음을 알게 된다 .




영원한 세계 드라마


영원한 세계 드라마


시간은 순환하는 것으로 인식되며, 삶은 그 전체가 세계 무대 위에 펼쳐지는 한 편의 무한한 드라마다.. 시간에 대한 이러한 인식과 끊임없이 변하는 장면(역사와 지리)들은 세계적으로 또는 개인의 삶에 일어나는 사건들의 의미와 중요성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되찾아 준다.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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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의 배우들과 무한한 장면들, 그리고 인간이 표현하고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무한하게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영원한 세계 드라마





계절은 돌고 돌며
그림 속의 조랑말들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우리는 시간의 회전목마에 붙들려 있다
우리는 돌아가지 못하고,
우리가 있었던 곳을 오직 뒤돌아볼 뿐.
그리고 돌고, 돌고, 돈다
사이클의 게임 속에서
-조니 미첼, <서클 게임(The Circle Game)


영원성: 시간의 순환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성을 마음이 이해하기는 어렵다. 출발점이 없을 때에는 ‘왜’라는 질문이 성립되지 않는다. 원이나 수레바퀴에서 시작점이나 끝점을 찾기는 불가능하다. 그런 이미지가 영원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주변의 자연세계를 돌아볼 때, 우리는 온 사방에 - 달이 차고 이지러지는 것, 계절의 변화, 시계에 나타나는 시간 등에서 – 끝없이 이어지는 순환의 사이클을 본다. 자연 속의 어떤 것도 직선으로 움직이는 것은 없다. 그렇다면 인간의 성격이라고 해서 예외일 이유가 있는가?


세계 드라마 사이클


세계 드라마는 인간 영혼들의 흥망성쇠, 승리와 패배, 행복과 고통, 지혜와 무지, 자유와 굴레의 이야기다. 그것은 선과 악의 세력들의 연극 이야기이며, 인간 영혼들이 다섯 시대(막)에 걸쳐 거쳐가는 서로 다른 단계들의 이야기다. 그것은 영원한 사이클을 돌아가는 인류의 드라마틱한 여정의 이야기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들어온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는 모두 좋은 이야기를 사랑한다!


세계 드라마의 5 막


제 1막 황금시대


제 1막은 황금시대의 이른 아침 장면으로 시작된다. 각 개인은 완전한 내면의 조화와 함께 순수, 평화, 행복, 사랑, 진리의 신성을 드러낸다. 사랑이 넘치는 그들의 행동과 대인관계가 사회의 밑바탕을 이룬다. 이 신성한 존재들은 자연을 매우 존중하기 때문에, 대지의 풍요로움이 그들을 섬긴다. 가족관계는 정직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완전한 충족감이 있다. 모든 사람의 행동과 태도는 이기심이 없고, 함께 나눈다. 영혼의 충실함이 자연스러운 지혜와 영적인 성취로서 표현된다. 그것은 낙원이다.


제 2막 은시대


제 2막은 아주 서서히 하강이 일어나는 오후의 장면으로 계속된다. 이제 수가 상당히 늘어난 배우들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들은 여전히 사랑과 평화의 빛을 발산하고 있고, 자연도 아직 화려함과 아름다움이 넘치지만, 아침을 특징짓는 본래의 신선함은 사라졌다. 배우들은 외적인 형태와 기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내적인 현실에는 관심이 적다; 감각기관에서 오는 경험들이 영혼에 인상을 남기고 있다. 내적 충실함을 잃으면서 외부의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한다.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서 물질자원은 약간 적게 돌아간다. 어떤 부정적인 것이나 불행도 없고, 모두가 여전히 자기 삶을 완전히 다스리는 주인들이지만, 모든 것의 질이 약간 낮다.


제 3막 동시대


제2막에서 제3막으로 넘어갈 때 저녁이 시작되면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자아를 자각하던 데서 자아를 망각하는 의식의 엄청난 변화가 나타난다. 참된 영적인 자아에 대한 이 망각은 배우들의 마음 속에 이원성을 창조한다. 내면의 갈등과 외적인 싸움의 첫 흔적들이 연극 속에 나타난다. 이렇게 영혼의식의 고상함에서 육체의식의 착각으로 떨어진 결과 자아를 다스리는 힘이 상실된다. 인간은 점점 커져가는 내적인 공허감을 메꾸기 위해 권력과 소유물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상실된 진리와 깨달음을 탐구하면서도, 그들은 물질을 소유하고 축적함으로써 안정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헛된 믿음을 갖게 된다.


제 4막 철시대


제 4막의 무대는 세계가 완전한 암흑, 착각, 절망의 상태에 있는 것을 보여준다. 도덕적, 윤리적, 영적인 가치관은 극도로 타락했다. 인간들은 부도덕한 행위와 습관의 기둥에 사슬로 묶여 있다. 어디를 가나 불행과 불안이 인간 생활의 규범이 되었다. 세계는 수많은 그룹으로 분열되고, 그들은 이기와 편의에 따라 권력의 게임을 펼치며 서로 맞선다. 인류 가족은 극한지점에 와 있다. 밤이 깊어지면서, 지구의 자원이 그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제 5막 다이아몬드 시대


Act 제 5막에서는 드라마의 감독자가 주역배우가 되는 하나의 장면만이 있다. 그는 무대 한 구석에 조용히 나타나서 인간 삶의 이야기 속에 내재된 진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영혼의 불멸함, 영혼이-- 신- 과 맺는 참되고 영원한 관계, 그리고 드높임과 완성으로 가는 참된 길에 관한 진리를. 이 진리의 말들은 배우들 안에 깊이 잠들어 있던 오래된 과거의 기억을 일깨워주고, 그들은 깨어난다. 그들은 새벽에 서서 다시 생의 회전목마 전체를 볼 수 있다. 신성에서 이원성으로, 황금에서 쇠로, 각 영혼은 영원한 리듬을 따라 매 순간을 살아가며 완전한 사이클을 마친다. 마음 속에 신에 대한 사랑을 갖고, 진리가 다시 한 번 그들의 존재 안에 스며든 배우들은 모두 하나 같이 다가오는 황금빛 아침을 그리며, 춤을 추면서 서서히 무대 밖으로 나간다. 밤의 어둠은 서서히 새로운 날의 새벽의 여명으로 바뀐다. 제 5막의 커튼이 내려오자, 제 1막의 시작을 위해 커튼은 다시 올라간다. 인류는 완전한 사이클을 마쳤다: 낡은 생의 여정은 끝났고,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


이 드라마의 각본이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지 않은가? 데자부(기시감) – 전에 여기에 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 – 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만일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 당신이 진정으로 이 자리에 때가 되어 다시 온 것이라면?




생명의 나무


생명의 나무


생명의 나무 에 관한 강의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해주며, 왜 오늘날 세계가 그처럼 극도로 파편화되었는가를 조명해주고, 종교, 과학, 정치, 기업 등 다양한 관심 분야와 집단의 가치관과 역할, 그리고 그들의 상호관계를 설명해준다.


 


생명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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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은 눈에 보이지 않고, 줄기는 더 이상 푸르지 않으며, 다양한 색조의 수없이 많은 잎들을 갖고 있고, 스스로 새로 분화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 세계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