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암병동에는 병원교회와 별도로 암 환우를 위한 조그만
교회가 따로 있습니다. 환우와 가족 10~20명 정도가 예배에 참석합니다.
지난 3-4년 간 26회와 28회 동창 10여명이 매 5주 토요일 예배에 찬양
봉사를 해 왔는데 이번에 몇 분 더 모시고자 합니다.
각 병동 복도에서 2곡 씩, 예배 순서 중에 1곡을 하니까 봉사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주로 찬송가를 하고 있으며 꼭 교회에 다니는 분에
한정하지도 않습니다. 4부 합창 경험이 있으시면 더 좋겠고 남성분은
특대 환영입니다.
다. 늘푸른 교회는 “다락방 전도협회” 건물 내에 있으며 세브란스 병원
신관 맞은 편(연대정문 ~ 이대 후문 중간)에 있습니다. 이대역이나
신촌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 349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87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 찬송가가 익지 않은 분을 위해선 악보 보면서 파트별 연습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싸이트를 안내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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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28 17:5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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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7월 31일 (토요일) 다음 번은 9월 30일 (토요일)이 되겠군요. |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