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금) 김영순(20회) 송파구청장 출판기념회가 올림픽파크텔에서 있었습니다.
 
  4년 전 우리나리 최초 여성구청장으로 송파구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최고의 여성 구청장.
 '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는 그녀가 30년동안  NGO, 대학, 정계, 중앙부처 등 다양한 조직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숱한 시행착오를 통해 체득한 생존 노하우를 전하는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정계 인사들이 축사로 축하해 주었고, 한양대 총장인 김종량(20회) 총장이 사대부고 동문으로서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저자를 회고하며 소개하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많은 서울사대부고 20회 동기 친구들과 선후배들도 참석해 김영순 동문의 출판을 축하해 주었다. 특별히 선농합창단에서는 바쁘신 중에도 13회 양성환 선배님과 42회 한승주 동문 및 본인이 참석하여 아낌없는 축하를 드렸습니다.

 

 

 

 

 

 

 

 

 

 

 

  저자 김영순 구청장의 학창시절부터 한양대학에서 박사과정을 거쳐 지금의 구청장이 되기까지, 동기동창으로서의 회고 및

                                           축사로 출판기념을 축하해 준 김종량 한양대 총장.

 

 

 

                                       13회 양성환 선배님, 18회 윤제철, 42회 한승주 동문(좌로부터)

 

                                                                          20회 김영옥 동문(가운데)

 

 책을 쓰게 된 동기 및 이 책이 단 한 사람에게라도 작은 희망이 되었음을 전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나타내는 김영순 구청장.

 

 

 

 

   

서울사대부고 동문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 사진촬영은 김영옥(20회), 한승주(42회) 동문이 함께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