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장 임연철 동문과 한가롭게 야외카페에서 차한잔. 6월5일에 정오의 음악회에 참석하신 20회 남동들 19회 참석자들 끝나고 나서 남산 산책길을 걸으니 녹음이 우거진 잘 정돈된 길 문화생활을 즐길수있는 곳이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서 낮에 국악을 듣기쉽게 황병기님이 해설하니 듣기가 아주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