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회 텐트의 모습...
▼ 총동문 산악회에서 회원모집을 위하여 내걸은 현수막...
▼ 여자축구는 인원도 많고, 축구공도 2개이지만, 7~8명의 문지기 때문에 골을 넣기도 어렵다..
▼ 결국...승부는 승부차기로 결정을 내어야 했다.
▼ 어른들을 위한 카트라이더....세발 자전거...
▼ 모래 땅에, 어른들의 다리 길이가 세발 자전거에 맞지 않으니...결국 발로 밀고 달려야 했다.
▼ 그래도 승부를 위하여 카트라이더를 열심히 타고 있는 동문들...
▼ 신승찬(35회) 후배...이건 MTB가 아냐~ 말을 듣지 않으니....낑낑~
▼ 어른 세발자전거 결승전에서....
▼ 결국...바퀴를 굴리느니...들고 뛰어야지~
▼ 단체 줄넘기....33회 대표 선수들...
▼ 발조심...머리조심...
▼ 동작 맞춰~
▼ 구령 맞춰~
▼ 41회 텐트
▼ 짝수 깃수와 홀수 깃수의 줄다리기...
▼ 막상 막하다....맨 앞은 31회 윤승호 선배님...
▼ 첫번 시합은 홀수 깃수의 힘이 조금 모자랐다.
▼ 두번째 시합은 짝수 깃수가 힘을 놓아 버렸다.
▼ 두번째 시합을 이기고 나서...힘들어 하고 있는 모습... 결국 세번째는 짝수 깃수가 이겼다.
▼ 유치부 어린이 춤대결로 세발자전거를 상품으로 받은 동문의 자녀...
▼ 초등부 저학년의 춤대결....
▼ 기별 장기자랑에 단체로 무대에 오른 37회 동문들...
▼ 33회에서는 한상만 동문이 <너는 나의 태양>을 열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