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서로 믿거라하고 준비를 안해서 선배님께 귀찮은 일을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사진을 찍는 남동들이 합창에 참여를 하다보니 아무도 카메라를 안가져갔었지요.
정말이지 많은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저라도 카메라를 꼭 지참하여야한다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17회 김진수 拜上
(* 보내주신 메일에 답신을 보냈는데 되돌아왔기에 이곳에 답글로 올립니다.)
선농게시판
1970.01.01 09:33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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