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회 임원회

by bnyoon posted Nov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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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재훈(9), 이완규(6), 조창희(5), 임영수(4)

 

오른쪽부터 윤정현(6), 윤병남(7), 최승육(5), 이정화(4)

 

왼쪽부터 Mrs. 임영수, Mrs. 윤병남, Mrs. 안재훈, 황주봉(9), Mrs. 이완규, Mrs. 이정화

 

 

11월 14일 정오 12시에 Buena Park 의 한식당 사간에서 한줄기회 전현직 임원들과 일부 원로동문들이 함께 뭉쳤다.

참석자는 윤병남(7) 회장부부, 안재훈(9) 부회장 부부, 황주봉(9) 총무, 이완규(6) 간사부부, 윤정현(6) 간사, 이정화(4) 전직 회장부부, 조창희(5) 전직 부회장, 그리고 임영수(4) 동문부부와 최승육(5) 동문이 동석하여 친목의 자리를 가졌다.

우선 맛있는 Lunch Special로 요기를 하고 바로 옆에 있는 맥다방으로 이동하여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임원회를 가졌다.

먼저 윤회장이 11월 2일에 있었던 남가주 동창회 이사회 참석보고를 하고 바로 차기 회장 선출에 들어갔다.

내년초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회장으로는 안재훈(9) 현 부회장을 선출하여 참석한 전현직 임원전원 만장일치로 인준하였다.

차기 부회장은 황주봉(9) 동문이, 총무는 박금자(9) 동문이 맡기로 하고, 최우덕(9) 부총무와 김인숙(9) 부총무는 유임하기로 하였다.

이완규(6) 기획관리 간사와 윤정현(6) 회원관리 간사는 유임하기로 하고 윤병남(7) 동문이 홍보 간사를 맡기로 하였다.

임원회가 진행되는 동안 따로 앉은 어부인들은 화기애애한 담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줄기회 회장 윤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