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지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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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0:00

남가주 동문주소록

조회 수 93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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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1일자로 동 웹 사이트의 <남가주 동문주소록>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주소, 전화번호는 항상 변화가 있을 수 있음으로 결코 완벽할 수 없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된 소식이나 자료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어, 각 동기회장이나 관계자들께서 만일 다른 정보나 추가사항을 아시면 수정사항을 동창회장에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개월 더 수정과 검토를 거친 후 적절한 시기에 책으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이 번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동기별 숫자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28회 이후 동문들의 숫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고, 33회 이후는 12명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10년 이후의 동창회의 모습과 기능을 생각해 보고 미리 준비도 해야 되겠습니다.


 


1회     3명           11회  17명          21회  23명        31회   9명          41회  0명


2회   10              12회  14             22회  27           32회   9             42회  1


3회   11              13회  24             23회    9           33회   0             43회  0


4회   11              14회  15             24회    8           34회   2             44회  0


5회   15              15회  26             25회   20          35회   0             45회  1


6회   15              16회  46             26회   11          36회   1


7회   18              17회  29             27회   13          37회   0


8회   20              18회  23             28회     3          38회   5


9회   16              19회  23             29회     8          39회   1


10회 25              20회  24             30회     2          40회   1


 


(총 527명)


 


수정-보완자료 제공은:


choiyoung122@yahoo.com


 


    

  • warnerklee 2013.11.04 00:00
    서울의 총동창회 참여회기도 42회정도까지로서 그 아래후배들 소식은 묘연합니다.
    대학졸업후에 남자인 경우 병역 필하고 취직하고 일단 자리 잡히면 결혼도 해야하고 그러다 보면 살기에 바뻐지고... 해서 동창회 참여가 쉽지 않는게 사실. 그런데 고국을 떠나서 이역만리 이 땅에서 자리 잡기까지 신산고초끝에 비로소 4방8방을 둘러 볼 여유가 있게 돼야 동창도 찾게 마련이데... 그게 아닌, 어려울때일수록 동창을 찾아서 함께 의논도 해가면서 이곳 인생살이 터득하는 방법도 있을것이지만...
    문제는, 그러한 동문들에게 우리 동창회가 있다는 걸 알리게 하는 방법, 또 알려진다해도 그들스스로 동창회를 찾아 발길이 옮겨지는 그런 모습의 동창회로 우리들도 발전해야 한다는 어려운 점도 있읍니다.
    위 기사를 발표한 최영일회장의 기우하는대로 5년 10년후의 모습을 지금부터 생각하고 함께 고민해야겠지요.
    1966년에 불과 10명정도 동문이 최상흡(8회)동문 아파트에서 처음 만나서 그후 동창회 만드는데 3년이 걸려서 1969년 12월 20일에 드디어 남가주동창회가 창립되었는데, 그때만해도 나이 많아야 30대 중반의, 그리고 20대 청년들의, 모임이었고 그리고 계속해서 유학 또는 이민 오는 동문들이 답지하면서, 오늘 이 시간에 걱정하는것 같은, 장차 동창회의 존폐여부까지 걱정하게 될 것은 꿈에도 상상 못 했지요.
    어쨌건간에,과거 1950년대 대한민국 4대명문교(경기 경복 부고 서울)의 하나였던 우리 모교, 지금의 교명은 '서울대학교부설중고등학교'인 동창회!
    모두 합심해서 심각히 고민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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