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듀엣 <사랑이야기> 남가주선농합창단 방문

by choiyoung posted Oct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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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CCM 형제가수들인 <사랑이야기>가 우리 남가주선농합창단을 방문하였습니다.

디지탈 시대에서도 아날로그식 통기타와 미성을 고집하는 팀입니다. 요사이 교회에서도 랔이나 힙합식 뮤직이 연주되어야 젊은이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다는 통론이 어긋나는 CCM 싱어들입니다.

 

40대 중반의 그들은 4집까지의 음반을 내고 세계 각국을 다니며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고 다닙니다.

뿐 아니라 필리핀의 기아대책본부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날 남가주선농합창단의 연습장에서 크리스챤 투데이 신문과 인터뷰를 마친 다음 우리 단원들 앞에서 대표곡인 <주님의 숲>등 세 곡을 연주해 주었습니다. 옆 방에서 우리 합창단이 연습하는 것을 들었는데 동생인 김재중씨가 "굉장하네요" 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남가주선농합창단의 연습장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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