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합창단 가족초청 음악회.

  지난 12 월 29일(토요일) 연합합창단에서 가족들을 위한 "가족초청 음악회"를 조촐히 갖었읍니다.

  지난 1 년동안 합창연습이다, 공연이다 하여 집에 다소나마 불편을 주었던 가족들에 대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연 자리였습니다.

  이 공연모습을 몇장 올립니다.  많은 동문들의 격려와 응원을 바랍니다.

 

1.한양학원 김 종량 이사장(20)의 축하화환.

2.공연장 모습.

3.사회자 유 한경(36회)의 사회로 음악회가 시작되었다.

4.조 종만 단장(15)의 인사말씀.

연합합창단의 모토는 후배를 사랑하고, 무한정으로 지원한다는 말씀과

5.그동안의 합창 연습으로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를 위한 공연.

6.리틀 시밀레 합창단원의 공연 ; "못난이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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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합합창단의 반주자 ; 박 은혜(46)

10.바리톤 김 종국(17회)의 데관령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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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합합창단 "고향의 노래"-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 지휘 노 희숙(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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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타 독주 ; 독일 곡- '그저 지나가는" - 연주 이 준원(26)

17.연합합창단 ; "秋心", "구슬비" - 지휘 한 인석(44)

18."기차를 타고", "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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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김 진무(31) ; 중요무형문화제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 "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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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흥이 절로 돋게하는 마력을 갖고 있는 김 진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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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연합합창단 ; "My Bonnie", - 지휘 정 순덕(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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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향 수"

28.지휘자 정 순덕(18)의 지휘 모습.

29.반주자 ; 박은혜(46)

30.연합 합창단 단원들의 모습.

31.합창단과 온가족이 함께 ; "동 행" - 지휘 한 인석(44)

32.온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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