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2월4일 오후 6시
일산 주엽동 소메르 뷔페에서
3회 김창섭, 4회 김녕순, 6회 신동운, 8회 윤춘영, 10회 박임성 선배님을 모시고
20회에서 45회까지 34명이 모여
매년 조금씩 참석율이 떨어지는 아쉬움을 가지면서
내년에는 더 잘 하자는 희망을 가지면서 조촐하게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2012년12월4일 오후 6시
일산 주엽동 소메르 뷔페에서
3회 김창섭, 4회 김녕순, 6회 신동운, 8회 윤춘영, 10회 박임성 선배님을 모시고
20회에서 45회까지 34명이 모여
매년 조금씩 참석율이 떨어지는 아쉬움을 가지면서
내년에는 더 잘 하자는 희망을 가지면서 조촐하게 송년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