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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단체협의회 변주선 회장 세계걸스카우트 아태지역
최고의
공로상 수상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변주선(대림성모병원 행정원장/세계걸스카우트 아태지역 전 의장) 회장이 오는 6월29일~7월5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걸스카우트 아태지역대회에서 공로상과 핀을 수여 받는다.
한국걸스카우트 총재를 역임한 변주선 회장은 1998년 아태의장직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아태지역 후원회를 창설하여 세계 젊은 여성과 소녀들의 국제적 지도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공로상은 세계걸스카우트연맹 아태지역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수고를 인정하여 개인에게 수여하는 세계걸스카우트연맹 아태지역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