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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정회는 1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년인사모임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보궐선거로 회장에 목요상(7회)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
목 동문은 4선(11,12,15,16)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약력은 서울법대, 서울고등법원판사, 변호사, 민주당최고위원, 한나라당 원내총무,
국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헌정회란 전직 국회의원 모임으로 1968년 국회의원 동우회로 창립,
현재까지 민주헌정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대의제도연구와 정책개발 및 국제협력증진,
사회복지향상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 제7회동기회 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축하 합니다.
더 많은 활약과 국가적인 공헌이 있으시기를
다 함께 기원 합니다. (12/2/1 南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