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05065.bmp7월 5일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건설관련 기업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경제주간지인 매경이코노미의 ‘2011 한국의 경영대가 30인’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금년에는 주로 경영학 교수들이나 삼성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굴지의 그룹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경영대가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관련 단일기업CEO로서 경영대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경영대가 평가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세계의 영향력 있는 경영대가’ 선정 기준뿐만 아니라 CEO대상 설문,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설문, 외부강연 횟수, 사외이사 여부 등을 추가했다. 특히 1차 명단에서 자격심사를 통해 부적격 인물을 제외한 최종 후보자 100명이 선정 되는 엄격하고도 치열한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경영대가 30인을 선정하였다고 전해졌다.
김종훈 회장은 1996년 세계적인 CM회사인 미국의 파슨스(Parsons)사와 합작으로 한미파슨스를 창업하면서 CM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정착시켰다. 지난해 말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라는 저서를 출간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으며, 금년에는 회사명을 한미글로벌로 변경하고 건설업계 최초로 선진 미국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오택’을 인수하는 등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 내적으로는 구성원이 주인이 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의 이사장으로 사회공헌활동에도 열성을 가지고 있다.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로도 활동하는 등 사회적으로 폭넓은 활동 폭을 가지고 있다.
금년에는 주로 경영학 교수들이나 삼성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굴지의 그룹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경영대가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관련 단일기업CEO로서 경영대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경영대가 평가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세계의 영향력 있는 경영대가’ 선정 기준뿐만 아니라 CEO대상 설문,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설문, 외부강연 횟수, 사외이사 여부 등을 추가했다. 특히 1차 명단에서 자격심사를 통해 부적격 인물을 제외한 최종 후보자 100명이 선정 되는 엄격하고도 치열한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경영대가 30인을 선정하였다고 전해졌다.
김종훈 회장은 1996년 세계적인 CM회사인 미국의 파슨스(Parsons)사와 합작으로 한미파슨스를 창업하면서 CM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정착시켰다. 지난해 말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라는 저서를 출간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으며, 금년에는 회사명을 한미글로벌로 변경하고 건설업계 최초로 선진 미국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오택’을 인수하는 등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 내적으로는 구성원이 주인이 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의 이사장으로 사회공헌활동에도 열성을 가지고 있다.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로도 활동하는 등 사회적으로 폭넓은 활동 폭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