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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10년째 의류 200만벌을
기증한 영원무역 성기학(17,총동창회장)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성남시 금광동 영원무역 사옥 10층 강당에서 200여명의 직원들이
모여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으며 선명회 합창단원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인사를 받았다.
영원무역(회장:성기학)이 기증한 어린이 방한점퍼 등 의류 300만벌은 지난 10년간
월드비전과 적십자사를 통해 국내와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에 지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