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량(58·사진) 한양대 총장이 한·독 학술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13일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독일 정부에서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 한양대는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 드레스덴 공과대 등과는 과학기술·문화교류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과는 지방자치·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김종량(58·사진) 한양대 총장이 한·독 학술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13일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독일 정부에서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 한양대는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 드레스덴 공과대 등과는 과학기술·문화교류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과는 지방자치·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