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상 감으로 꼽히는 조장희 박사가 우수 교원 확충을 게을리하는 한국의 낙후된 대학 시스템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서울대에 해외 스타 교수 100명만 영입해 오면 우리 젊은 이공계 인재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걸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7월23일字 29면)
암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상 감으로 꼽히는 조장희 박사가 우수 교원 확충을 게을리하는 한국의 낙후된 대학 시스템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서울대에 해외 스타 교수 100명만 영입해 오면 우리 젊은 이공계 인재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걸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7월23일字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