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001.jpeg 41회 정용기 동문이 감독한 조폭 코미디영화 ‘가문의 위기’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정동문은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영화 ‘비천무’ ‘잠복근무’의 각본을 담당했으며 영화‘인형사’의 감독을 했습니다. 이번에 ‘가문의 위기’를 감독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니 동문으로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문님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