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터에기운이어느새 절정에 이른 오월입니다 고 이춘기화백(김재임의부군)
의2주기를 맞아 이춘기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소박하게 책을 역었읍니다 함께 그리움을 나누는 자리를 조촐히 마련 했읍니다 참석하셔서 귀한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람니다
일시; 2005년 5월 27일 6시
장소; 정동 세실 레스토랑
의2주기를 맞아 이춘기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소박하게 책을 역었읍니다 함께 그리움을 나누는 자리를 조촐히 마련 했읍니다 참석하셔서 귀한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람니다
일시; 2005년 5월 27일 6시
장소; 정동 세실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