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희(7회)동문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수상

by posted Apr 21,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news0035.jpg
4월 21일 과학기술부는 제38회 과학의 날을 맞아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조장희(7회) 가천의대 석학교수 등 3명에게
과학기술훈장의 최고등급인 창조장을 수여했다.
조 교수는 세계 최초로 영상복원 기술을 완성하고 세계 최초로 2.0테슬라(T:MRI에 쓰이는 자기장의 세기) 초전도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개발했다.
이와 함께 소음없는 MRI 등 100여 편의 논문을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 그 연구결과를 상품화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세계적 선두그룹의 MRI 생산국가로 성장하는데 공헌해 4월 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조장’을 수상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