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직고등학교에서 교무부장으로 재직중인 김수자 동문이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평소 바쁜 일과속에서도 금샘사랑방문화클럽을 운영하는등 지역
사회의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김동문은 현재 부산동문회의 총무를
맡아 동문회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여 명총무라는 별명을 듣고 있
습니다.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평소 바쁜 일과속에서도 금샘사랑방문화클럽을 운영하는등 지역
사회의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김동문은 현재 부산동문회의 총무를
맡아 동문회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여 명총무라는 별명을 듣고 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