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이찬형 동문이 6월 16일 사원으로 입사한 주식회사 삼미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한우물을 판 셈인데, 요즘은 어떤 회사가 30년간 무사하기도 쉽지 않아 사실 이런 경우 찾기도 쉽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