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곡가회회장이며 국립군산대예술대교수인 윤상열교수(13회)의 작품인
교향시적 관현악곡 전설(Tradition)이 러시아문화부소속 국립문화예술대학총장과 국립오케스트라초청으로 12월8일 시립콘서트홀에서 120여명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게되는데 지휘는 러시아의 세계적 지휘자 빅토르 티츠이다.
한국의작곡가의 관현악 작품이 러시아에서 연주되기는 흔치 않은 일로 특별히 한국적인 이미지의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하여 본연주회에서 초연의 기뿜을 갖게되어 국위 선양에도 한몫을 할것이며 특히 사대부고인의 긍지를 한껏
높이는 계기도 되어 동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윤교수는 이번 연주를
위하여 4일 출국할 예정이다.
교향시적 관현악곡 전설(Tradition)이 러시아문화부소속 국립문화예술대학총장과 국립오케스트라초청으로 12월8일 시립콘서트홀에서 120여명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게되는데 지휘는 러시아의 세계적 지휘자 빅토르 티츠이다.
한국의작곡가의 관현악 작품이 러시아에서 연주되기는 흔치 않은 일로 특별히 한국적인 이미지의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하여 본연주회에서 초연의 기뿜을 갖게되어 국위 선양에도 한몫을 할것이며 특히 사대부고인의 긍지를 한껏
높이는 계기도 되어 동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윤교수는 이번 연주를
위하여 4일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