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내려 걱정 많이 했지만, 다행히 시합동안 비가 그쳐 무리없이 진행되었고,
대회에 참가해주신 동문 전체가 교가를 같이 부르며 대회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빗길을 뚫고 모여주신 참가 동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대회를 끝까지 같이해주신 130명 동문과 참석후 날씨 때문에 같이 못하신 21회 선배님 세분, 26회 네분, 29회 한분 선배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단체전)우승 : 27회. 311타(75.76.78.82) - 평균 77.8타,우승 상금(50만원)을 청구회에 찬조해 주셨습니다.
준우승 : 34회. 준준우승 : 39회
(개인전) 신페리오 우승 남자 : 40회 우승훈
(개인전) 신페리오 우승 여자 : 42회 목삼균
시타하는 이규용 고문, 이진형 고문, 심상인 총동창회장, 오호진 청구회 회장 모습
개인전 메달리스트 39회 유대균
동창회장배 우승컵을 거머줜 27회 총동회장님 깃수 선배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축하 존경 감사 드립니다
개인전 우승하신 두분께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부상으로 받으신 만다리나덕 여행용 캐리어 부럽습니다
(우승훈, 목삼균 동문이 우승 축하에 감사 찬조금 50만원씩을 보내주셨네요♡♡♡♡♡♡)
대회에 찬조해주신 많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끝까지 한마음으로 같이 해주신 동문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