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숙 (사)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89세)이 10월 25일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양혜숙 이사장은 독일에서 학문을 연마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30년간 후학을 양성했다.
특히 한극(韓劇)의 뿌리를 찾는 행보는 지금도 진행형. 전통의 현대화를 평생 추구하며 한극(韓劇)의 틀을 잡아 한국 공연예술의 더 큰 물줄기를 트기 위하여 ‘양혜숙 한극상(韓劇賞)’ 을 제정했다. 오는 11월 15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극(韓劇賞) 첫 시상식을 갖는다.
양혜숙 (사)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89세) 25일 '은관문화훈장' 수상
양혜숙 (사)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89세)이 10월 25일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양혜숙 이사장은 독일에서 학문을 연마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30년간 후학을 양성했다.
특히 한극(韓劇)의 뿌리를 찾는 행보는 지금도 진행형. 전통의 현대화를 평생 추구하며 한극(韓劇)의 틀을 잡아 한국 공연예술의 더 큰 물줄기를 트기 위하여 ‘양혜숙 한극상(韓劇賞)’ 을 제정했다. 오는 11월 15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극(韓劇賞) 첫 시상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