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엄마가 가신후, 당신이 들으시던 c.d.중에 장사익이 있었읍니다.
가슴을 에이는 듯한 그 노래는 슬퍼서 더 들을수가 없읍니다.
원 하신다면 주소를 주세요. 장사익 모두 모아 보내 드리지요.
60의 나이에도 맘은 후배님과 다를게 없답니다.
앞서 가는 친구들 때문에 맘 아프긴 해도 언젠간 모두 가는길.
다만 다른게 있다면 맘 다스리는게 전보다 익숙하다는 거지요.
그것이 얻은게 아니고 잃는거라 할 지라도,
그것이 늙어가는 신호라 한다해도,
그동안 살아온 날들에 최선을 다 하였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송파 번개는 이슬비처럼 내리던 비가,
모여 모여서 번개치고,소나기 내리고 ,그렇게 된걸로
생각하시면 옳을것 같습니다.
각별한 우정을 다지는 26회 분을 또 한분 뵙게되어 기쁩니다.
맑고 밝은 현임후배,그녀를 보고 있으면 즐겁습니다.안아주고 싶구요.
1섭의 화안한 웃음. 국현의 다정한 봉사정신(간혹 선배를 야단
치는 버릇이 있긴 하지만-)
어제 처음본 ,바보가 이름 외우기에 시간을 소비한,응재후배님.
첫 인상이^^ 없는 동생 보듯 그렇게 좋았읍니다.
26회는 보물 단지에 가득 찬 별같은 분들입니다
참! 뵌 기억 없어도,겨울날,먼길 걸으며 추억을 만드셨던
작아.몽산도 26회였지요?!
가슴을 에이는 듯한 그 노래는 슬퍼서 더 들을수가 없읍니다.
원 하신다면 주소를 주세요. 장사익 모두 모아 보내 드리지요.
60의 나이에도 맘은 후배님과 다를게 없답니다.
앞서 가는 친구들 때문에 맘 아프긴 해도 언젠간 모두 가는길.
다만 다른게 있다면 맘 다스리는게 전보다 익숙하다는 거지요.
그것이 얻은게 아니고 잃는거라 할 지라도,
그것이 늙어가는 신호라 한다해도,
그동안 살아온 날들에 최선을 다 하였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송파 번개는 이슬비처럼 내리던 비가,
모여 모여서 번개치고,소나기 내리고 ,그렇게 된걸로
생각하시면 옳을것 같습니다.
각별한 우정을 다지는 26회 분을 또 한분 뵙게되어 기쁩니다.
맑고 밝은 현임후배,그녀를 보고 있으면 즐겁습니다.안아주고 싶구요.
1섭의 화안한 웃음. 국현의 다정한 봉사정신(간혹 선배를 야단
치는 버릇이 있긴 하지만-)
어제 처음본 ,바보가 이름 외우기에 시간을 소비한,응재후배님.
첫 인상이^^ 없는 동생 보듯 그렇게 좋았읍니다.
26회는 보물 단지에 가득 찬 별같은 분들입니다
참! 뵌 기억 없어도,겨울날,먼길 걸으며 추억을 만드셨던
작아.몽산도 26회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