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는 한 나라를 지키러 와서
한 나라의 자녀들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전쟁에 이용하는 도구로 말이지요.
그런데 그들은 전쟁터에서나 있을 법한
전쟁터의 법률(그런것이 군법이겠지요)을 적용하여...
물론, 전쟁터에서 적(敵)를 죽이는 것은 무죄지요.
그러나, 한국 경찰은 그런 어떤 나라의 군대를 지키기위해
젊은 전경(전투경찰)과 방패와 곤봉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한 나라 입니다.
자기 나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죽어간 생명의 보상을 국민의 세금으로도 다 채워주지 못하고,
어떤 나라의 군대를 지키기 위해 또다시 국민의 세금을 소모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어떤 나라의 적대국이어야 한다는 말인지요...
한 나라의 자녀들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전쟁에 이용하는 도구로 말이지요.
그런데 그들은 전쟁터에서나 있을 법한
전쟁터의 법률(그런것이 군법이겠지요)을 적용하여...
물론, 전쟁터에서 적(敵)를 죽이는 것은 무죄지요.
그러나, 한국 경찰은 그런 어떤 나라의 군대를 지키기위해
젊은 전경(전투경찰)과 방패와 곤봉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한 나라 입니다.
자기 나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죽어간 생명의 보상을 국민의 세금으로도 다 채워주지 못하고,
어떤 나라의 군대를 지키기 위해 또다시 국민의 세금을 소모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어떤 나라의 적대국이어야 한다는 말인지요...